제목은 조금 오바한거구요
제 집에서 생수가 아예 사라진건 확실하게는 6년 됐네요.
외식하면서 식당에서 먹는거 아니면... 하루종일 물 안먹고 대신 제로콜라만 먹습니다.(대략 2리터)
원래 제로코크가 주력이었는데 요즘은 펩시를 주로 먹는군요.
체중도 정상범위고 건강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카페인섭취는 조금 부담이 되는군요.
평생 이렇게 살것 같은데 아직까지 제 몸으로 임상시험한바로는 괜찮은가봐요...
제목은 조금 오바한거구요
제 집에서 생수가 아예 사라진건 확실하게는 6년 됐네요.
외식하면서 식당에서 먹는거 아니면... 하루종일 물 안먹고 대신 제로콜라만 먹습니다.(대략 2리터)
원래 제로코크가 주력이었는데 요즘은 펩시를 주로 먹는군요.
체중도 정상범위고 건강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카페인섭취는 조금 부담이 되는군요.
평생 이렇게 살것 같은데 아직까지 제 몸으로 임상시험한바로는 괜찮은가봐요...
저런분들은 유전적으로 장수 하시는거죠.
다른걸 드셨어도 장수하셨을거예요.
임플란트 3개 나머진 거의 다 크라운인거 빼곤 괜찮아요
첨엔 제로코크뿐이었는데 요샌 많아져서 행복하죠
전 부르르 콜라
나랑드 사이다
노브랜드 스파클링 라임
탐스 제로 오렌지 먹습니다
그런 문제만 없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일년 전부터는 제로콜라로 콜라1 물2로 희석해서 물대신 마십니다.
많이 상할듯한데
그리고 식도 위 쪽에 이상 올거같은데요
(국내출시가 아마 그 즈음이었던 듯)
물만 일부러 마시는 습관 자체가 아예 없었습니다. 살 체중 뭐 이런게 아니라 설탕대신 감미료의 좀더 깔끔한 뒷맛에 중독된 거 같습니다
그러다 성인되고 커피도 함께 마시면서 사무실에
개인전용 네스프레소 가져다 놓고 평균 5잔정도 마셨지요. 집에 가선 다이어트 콕 또 한캔…주말엔 2-3캔…
나이 오십넘어 보니 이런 습관이 신진대사 등
몸에 안 좋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었네요.
(카페인으로 인한 체내 수분부족 상태)
지금은 생수를 하루 조금씩 나누어 마셔주면서
일평균1-2리터씩 수분보충을 해 주고 있습니다.
식도염 등은 식도염 방지 베게를 쓰시면 도움됩니다
체질에 따라 다 다른 거라 생각합니다. 몸에 안 맞는 사람은 제로 마셔도 살 찝니다. 제가 그쪽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인슐린 저항성 :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시키지 못하는 현상.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인체는 인슐린을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 내고 이로 인해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병 당뇨병을 야기 시킨다.
나트륨도 많을텐데요 ㄷㄷㄷ
치아 망가지고 몸조금 안좋은거말고는 잘사시데요
ㅎㅎㅎㅎ
포카리 500 1개-2개
기타 쥬스, 레드불 등등 안가리고 마심
물만 안마심
잘 살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