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정의당으로 가서 큰 뜻 펼치시길 바랍니다.
거악에 눈 감으며 중요한 순간에 비난, 분란, 반목, 차별, 증오에 혈안이었던 당신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아요.
털보형이 많이 참았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정의당으로 가서 큰 뜻 펼치시길 바랍니다.
거악에 눈 감으며 중요한 순간에 비난, 분란, 반목, 차별, 증오에 혈안이었던 당신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아요.
털보형이 많이 참았다고 생각합니다.
- 사람이 먼저다 - 문재인 - 인간으로써 당연한 일 - 용현, 요한, 씨돌 - 결코 울타리를 치지 마라. - 유일한 - 기억해야할 사람 : 이용마, 이관술, 홍범도(송구합니다) - 이룸 = 나눔 / 가꿈 - 나
장용진, 허재현도 일개 시민에게 뭘 인터뷰하려고 그러시나요? 사이버 렉카도 아니고......
근데, 여기 몇몇 분들이 사이버 렉카도 아니고 본인 글 조회수 높이려는지 박지현 개인의 글을 퍼와서 담장에 올라가고 그러는데 이제 그러지도 말자는 거죠.
비대위원장이였고 그때 결정했던 사안이나 벌였던 일들이 아직까지 민주당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의원목숨하나 끊겠다고 악을 쓰고 있다구요. 무시해서 될 일인가요?
아무것도 아닌가요?
뭘 할수 있냐구요? 그X과 꿍짝했던것들 적어도 압박을 해야죠. 수박들한테도 똑같이 얘기할껀가요? 관심받겠다고 떠든다고 다 무시하고 넘어갈수 있어요? 무시만이 답이 아닙니다.
전 걔를 일반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두번째 쓴 일반인이라는건 본 댓글 쓰신분이 한말을 그대로 사용해서 모순이라고 지적한거구요. 글 타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본글 쓰신분이 일반인이라고 하고 체급 키워준다 해서 말이 안된다 말한겁니다.
이 사람이 당을 중요한 순간에 똥물을 튀긴건 사실이고 지금 이순간까지 최강욱의원, 김남국 의원을 죽이려 드는것에 대해 분개합니다.
누가 그렇게 보이게 만든다고 생각하시는군요. 누가 그렇게 만든다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누가 그렇게 만든다 해도 당에 이렇게 누가 될지 뻔히 알면서 본인정치하고, 분탕질을 치고, 개혁의원들 죽이려 드는 인사에 대해 전혀 넘어가줄 맘은 없습니다.
왜 민주당이 이렇게 수박들이 넘쳐 난다 생각하세요? 선거때니까 봐주고 분란 일어나니 참아주고 해서 이런거 아닙니까? 이재명 당대표 나오면 시끄러워질꺼다 하니 또 이재명이 불출마 해야 하는건가요?
무시만 하면 박지현이 입다물고 있겠다던가요? 민주시민으로 님 의견도 궁금하네요.
정치인이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욕을 먹든 칭찬을 받든 상관없이 언론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대중에 인식되는 거죠. 욕 먹을수록 정치인으로서 한자리 차지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런데 박지현은 정치인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것들이 아무것도 없는 어린애라는 게 진실입니다. 저쪽에서 열심히 이용해먹으려고 하지만, 실상은 자력활동이 불가능한 허수아비일 뿐이죠. 그래서 굳이 먹이를 줄 필요없이 관심 끄면 된다는 겁니다. 박지현 그 자체로는 무가치하니까요.
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현 상황엔 체급이 아무리 커져도 민주당에서는 불가능하다 봅니다. 걱정하시는게 당내 분란이라면 우린 한 바탕 수박들과 전쟁을 치뤄야 합니다. 그때 또 입닥치고 있어야 하나요?
전 지금 닥치고 있는게 누구 체급 키워주는걸 걱정할게 아니라 최강욱의원을 위해서라도 같이 싸워야 합니다. 이자 얘기하지 않고 어찌 최강욱, 김남국 의원 보호할수 있는건가요?
여태 체급 키워준게 누군데
지금와서 또 눈감고 있으라면 해결되나요?
국민 대다수가 모르는 박지현이라는 인물이
지금도 국민들이 모르는 일반인 박지현인가요?
무명에 가깝던 박지현 누가 키워줬어요?
진보진영 지지자들에게 누가 소개시켜줬어요?
수박도 없고 박지현 비판보다 자켜보자고 한게 누굽니까 대체
이 점에 대해서는 김어준 본인도 분명 반성하고
잘못된 점은 확실히 까고 넘어가야되지
또 눈감고 입 다물고 있으라고 하면
뭐가 해결이 되나요?
지금껏 조종받는 허수아비와 실컷 싸웠지만, 거론할 가치없는 허수아비라는 게 증명된 상태에서는 이제 그 뒤에 숨어있던 수박들 본체를 상대할 시점이죠. 계속 허수아비 상대로 싸움을 하면 동등한 존재로 인식이 되어버린다는 이야깁니다.
그런데 원하시는 게 대체 뭐죠?
그럼 만장일치로 최강욱 의원을 징계시킨 다른 당원들에 대해선 생각해보신 바 있으신지요? 박지현은 그냥 사건의 간판마담일 뿐이에요 실제로 박지현이 가진 영향력은 개뿔 쥐똥만큼도 안되는데 괜히 그런 쥐똥에게 괜히 힘 실리게 만들어주고 외부에서 조차 우리 스스로가 박지현이 진짜 문제처럼 보이게 만들 필요가 없잖아요 그리고 겨우 박지현 하나 쳐내봤자 수박들의 존재는 여전히 그대로일 거고 그렇게 우왕좌왕 할 시간에 빨간당이랑 리얼수박들은 다른 분탕을 준비하고 있을 거구요
쳐내는게 그리 쉽나요? 그럼 지금껏 낙엽이는 왜 못쳐냈는데요? 저도 권리당원입니다 권리당원의 힘으로 쳐낼 수 있는 법만 있다면 참 좋겠네요 그럼 수박들 걸러내는 방법에 더 신경써야지 왜 박지현이만 신경쓰나요?
홍영표 비판하는 글에 와서 왜 홍영표만 비판하냐고 다른애들 안보이냐고 하는 꼴이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제가 원하는 바요? 적어도 전 최강욱의원 편에 서서 목소리를 내고 싶습니다. 이 답답한 지형에서 최강욱 의원을 응원하는 한가지의 방법이예요. 왜 님이 재갈을 물리려 하는거죠? 님처럼 다 같이 그냥 넘어갔다면 최강욱의원에게 훨씬 불리하게 돌아갔을꺼라 단언합니다.
님처럼 뭐만 있으면 넘어가고 내부 수박 비판하면 우리의 적은 국힘이다. 국힘 좋은일 하는거다 이런 분들때문에 이낙연을 비롯해서 수박들 기생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이해할수 없는게 이렇게 말씀하시고 박지현씨 당원 징계안에는 왜 서명하셨어요? 저도 서명했습니다만...
출처: http://www.chunsa.kr/news/articleView.html?idxno=36974
느닷없이 불쑥 튀어나오는 인물들을 대해 경계를 늦추면 안된다고 봅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을 넘 많이 찍히네요.
당대표가 임명할 수 있는 최고위원 자리가 몇개 있는 걸로 아는데, 여기도 이재명당대표가 되면 무슨 수로 자리를 차지 하겠습니까??
공중파 방송에서 아직도 ‘위원장’ 붙여서 인용하더군요 뭔놈의 위원장인지
사막에 있는거 보면 타조같은데, 다리가 두개인걸 보면 낙타같기도 하고..
3번 연속 선거에서 지고도 오답노트를 제대로 작성 안하니까 이런 일들이 반복되는겁니다.
저 인간은 각종 어그로 끌면서 계속 언론 탈거구 국짐은 선거재료로 엄청 잘 써먹을 거에요...
그리고 다시 이런 케이스가 없도록 본보기를 보여야 합니다.
안철수한테도 저렇게 발언 많이 했었죠
이모씨라면 저 발언에 하나마나한 소리한다고 한소리 햇을것 같아요
지선 폭망 주범한테 한 발언치곤 너무 부드럽죠
선거 끝난 후에는... 어차피 선거 지났으니 넘어가자
다음 선거가 다가와서는 다시 시끄러워지면... 선거 전이니까 잠깐만 참자. 선거 끝나고 처리하자
또 선거 끝난 후에는... 선거 지났으니 넘어가자
다다음 선거가 다가와서는 다시 시끄러워지면...
지옥이 따로 없네요. 얼마나 더 반복하고 싶으신겁니까.
어느 순간이 되었든 결단하고 강력하게 처리해야 할 때라는 것이 있고, 그나마 비교적 상대방이 힘이 없어진 지금이 그 순간인데 지금 유야무야 넘어가면 다시 한번 발목 잡힐때가 올겁니다
그리고 왜 박지현 놔두면 안되는지는 말입니다. 내가 관심 안준다고 해서 언론이 관심 안주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관심 안 준다고 해서 수구세력이 관심 안 주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묻어놓고 모른척 한다 해서... 세상이 모르는 척 하는 것도 아닙니다. 모르는 척 하는 순간 집 다 털릴겁니다.
이거지~ 이거 ~
이미 흘러간사람 관심은 사치~
당내 문제에는 부족할지 모르나
대 국힘에서는 전투력 강해요
그러니 죽어라 뉴공 없앨려고 하죠
자연인으로 돌아가라는건 누구 좋으라고 그렇게 해야하나요?
촉이 떨어졌다 치더라도 김어준은 김어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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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본인이 가진 진보 진영이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생각했으면 박지현에 대한 평가는 이동형 쪽처럼 냉정하게 내렸어야 했어요
박지현 등판 초반에는 박지현이 개딸들을 데리고 왔다는 인식을 심어줬고
중반에는 박지현이 최강욱 죽이려 드는데도 제대로 된 비판조차 없었고
지금 현재도 관심 줄 필요 없다고 언급할 필요가 없다 한다면
지금까지도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겁니다
박지현이라는 이름을 진보진영에서 잘 모르고 국민들도 모를 때야 언급할 필요가 없는거지
지금은 웬만큼 정치에 관심이 있으면 모두가 아는 사람이 되었잖아요
최강욱 못 죽이게 애초부터 철저하게 밟았어야 됐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뵈에서 박지현을 소개하면서 진보진영에 굉장한 인물이라는 인식을 심어줬듯
최강욱 죽이기 초반에 김총수가 제대로 된 비판 한 마디만 했어도 일이 이렇게까지 오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가장 실망한건
딴지 게시판에 박지현 글 삭제이에요
도대체 딴지 게시판에서 박지현 언급만하면 삭제되는게 무슨 도움이 된다고.. 어휴
나꼼수부터 다뵈 뉴공까지 하나도 빼지 않고 들을 정도로 김어준을 사랑하고 존경했고 고마워했지만
이번에 너무 실망해서 방송을 듣기 참 힘들더군요
그게 안되니까 문제..
언론에서 계속 물고 늘어지잖아요.
그리고 여기까지 온 게 소위 민주당 내의 정치인들만의 책임은 아니죠.
몰빵론부터 시작하여 현재 수박밭이 되어버린 당내 상황은 뭐..
그리고 평범한 시민 말을 그렇게 언론이 신나서 받아써 준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