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624095403725
◇ 김현정> 여기서 잠깐 어제 JTBC 뉴스룸에 그 온라인 회의에 참석해서 그 발언을 직접 들은 보좌관이 인터뷰를 했습니다. 처음입니다. 음성으로 증언을 한 게 처음이어서 저희가 잠깐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음성 변조가 돼 있습니다. 들으시죠.
★ A씨/당시 회의 참석자 : 그날 제가 5시 반 회의에 들어가 있었고요. 일단 10명 이상 들어와 있었던 건 확실했고… 한 명의 의원이 카메라를 꺼놓은 상태에서 들어와 있었어요. 그런데 사진이 안 보이니까… 그냥 '왜 얼굴이 안 보여 XXX 치러 갔어?'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쌍디귿'으로 얘기했어요. (몇 차례나 그렇게 얘기했나요?) 두 번 얘기했어요. (바로 연달아서?) 네네, 연달아서… (주변에서) 하지 말라는 얘기는 없었고, 그 상대 의원도 '왜 그러세요.'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 김현정> 음성 변조 좀 많이 돼 있죠. 여러분. 한 10명이 온라인 회의에 들어와 있었고 OOO 치러 갔냐? 이걸 연달아 두 번을 얘기 한 걸 들었다. 이런 증언이었습니다. 신경민 전 의원님. 최강욱 전 의원은 전혀 아니라는 거거든요. 잘못 들었다라는 거거든요.
...
'쌍디귿' 이었다.
'하러 갔다' 가 아니라 '치러 갔다' 고 했다.
두 번이나 그랬다.
...
왜 얘기가 점점 발전하는 것 같죠?
일단 터뜨리고 지르고 보는 겁니다.
저들에게 사실 여부는 중요치 않죠. 최강욱 이미지에 계속 먹칠중이죠.
그러니까 그냥 징계 받아들이고 고분고분 가만히 있을것이지 라는 메세지라고 봅니다.
갑자기 .. 하러갔다 -> 치러갔다로 업그레이드됨
최강욱 의원님은 원래 나타나야 할 곳에 안나타나거나, 몇몇이 자기들끼리 편먹고 이상한 짓 할 때 '짤짤이 한다'는 표현을 종종 했습니다. 유튭이나 팟캐스트 방송 들었던 사람은 저런 표현 종종 들었을텐데 말이죠.
뒤에 숨어서 저렇게 말할거면 무슨말인들 못하나요
의원보좌관이면 당직자인데
실명보도도 아니고 뭐 하자는 짓인지...yo
요
남의 인생 매장하려고 하면 내 인생도 매장당할 각오를 하고 덤벼야지 저렇게 뒤에서 숨어서 나는 안전하지만 저는 죽이겠다는 행동은 쓰레기 같네요.
저거 알려지면 자기한테 무슨 불이익이 있는데요?
남 인생 끝장내려고 작정했으면서 자기는 아무런 책임도 안지려고 하는게 정말 어이없네요
딸딸이라고 했으면 당연히 그때 문제 삼았겠죠. 10명이나 있었는데yo
얼굴 까고 당당히 니와야죠.
뒤에 숨어서 음성 변조까지 하면서
진실이라고 하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누구 사주 받고 저러는건지 말이에요.
저런 인간쓰레기들이 정치밥먹겠다고 기웃거리고 있으니 민주당이 이꼴 난겁니다.
아무리 정치적으로 반대파라지만 사람을 이런식으로 작업해서 묻으려고 하나요
한동훈 윤석열 검찰 욕실컷했더니 그냥 똑같은 것들이 앉아있어요
멀쩡한 공무원 간첩몰이 한거랑 하나도 다를바 없습니다.
반혁신적이고 반개혁적인 그쪽 방 보좌관들이 대거 나섰습니다.
이거 또 어떻게 설명하죠?"...
뉴스) 정봉주 '최강욱, 다선 카르텔이 선수 친 것' '오염된 박지현'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50311CLIEN
양심도 사과도 반성도 책임도 없이
조작하고 거래하고 협박하고
은폐하고 삭제하고
전형적인 저들의 전략입니다
변해아 합니다
좀 더 적극적이고 강력하고
응징해야 합니다
내부의 적들도 제거하고
정상적인 나라가 되어야합니다
"피해자가 착각했더라도 그렇게 들렸다면 피해자의 마음의 상처는 치유될 수 없습니다." 라고 이야기 할 껄요? 그냥 우기고 싶은겁니다.
이젠 쌍욕이 나오네요..이런 ㄱ ㅅ ㄲ 들아...
ㄸㄸㅇ를 치던 ㅉㅉㅇ를 하던 무슨 상관인가요?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 이시국에 말이죠...
정리하신것을 참조해 음모를 꾸미는거 같습니다
최의원께서는 "하다"라는 접미어를 썼다고 한걸로 압니다
딸*이는 치는거지 한다로 표현하진 않으니까요
증언이 아주 친절하군요 치다 를 강조하네요 고로 조작 증언이라 판단 됩니다 그리고 김현정 또 당신 프로그램이네
이딴걸 몰고 가는거 참 친숙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