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도 폐쇄인데 탈원전으로 목표를 정한게 지금 전기료 인상으로 돌아왔죠;; 오히려 탈원전이 아니라 원전쪽을 강화했어야 했습니다. 지금 결과는 어떻죠?
아래는 펌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원전을 짓고 안전하게 유지 보수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원전사업에서 1위를 다툴 정도로 수준 높은 기술을 가졌었죠
원전사업은 수주가 되면 국익에 엄청난 도움을 줍니다
그 사업 가치가 천문학적인 단위가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원전은 그 어떤 발전소보다 발전 효율이 뛰어납니다
1그램의 우라늄으로 석유 9드럼의 효율을 내는데, 이러한 효율은 곧 경제적으로도 훌륭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은 환경 보전과 국민 안전을 이유로 탈원전 정책을 펼쳤고
덕분에 원전사업은 개털이 됐죠
탈원전을 한 이유를 언뜻보면 이해가 갈 법도 합니다. 왜냐면 원전의 최대 단점은 그 원자력 폐기물 처리가
곤란하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방사능이 나오기 때문에 제대로 밀봉을 해서 사람이 없는 어딘가에다가
매립을 하던 지 해야하는데, 매립할 장소를 물색하는 것도 시간과 돈이 들고, 매립한다해서 방사능이 나오지 않는다고 보장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매립을 하게 되면 그 지역은 쓰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환경보전을 외친 것 치고는 탈원전을 해서 생기는 전력 손실에 대해서 친환경 에너지를 많이 생산하자고 하였고, 그것은 다름아닌 태양광 발전이었는데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기 위해서 멀쩡한 산을 파헤친 건 유명한 일이죠.
결국 앞뒤가 안맞는 정책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탈원전이 대한민국의 경제적, 지리적 상황을 고려했을 때 적절한 정책이 아니라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탈원전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유럽의 선진국들은 이미 탈원전을 했으며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생산하며 불편함없이
산다고 말하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그들처럼 살아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프랑스나 독일만큼 잘 사는 나라는 아니죠. 선진국들은 국가 재정적 여유가 우리나라보다 더 있기 때문에 전기를 주변 국가에서 사옵니다. 그래서 발전효율이 좋지 않은 친환경에너지만으로 자급자족이 가능해 보이는 겁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선진국만큼의 gdp를 이루지도 못한 판국에 전기를 사온다는 건 사실상 뜬구름 잡는 얘기죠.
유럽 선진국들이 주변 국가에서 전기를 사온다고 했는데, 이건 지리적인 이유에서 가능한겁니다.
유럽 국가들은 거의 다 인접해서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지리적으로 문제가 안되는데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인 반도 국가이고, 심지어 대륙과 연결된 북한과는 휴전 상태이기 때문에 사실 섬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전기를 사오는 건 불가능하구요. (해저케이블을 설치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얘깁니다)
이러한 이유 이외에도 여러 이유들이 있을 테지만, 대략적인 탈원전 이유와 다시 그걸 수복하려는 이유는 위와 같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원전 정책 원칙은 △현재 운영 중인 원전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 △노후 원전의 수명 연장 금지 △현재와 같은 대형 원전을 신규로 건설하지 않는 것 이라고 나무위키에 나와있군요... 실질적으로 한 액션은 고리 1호기 영구정지한거구요.... 저기에 탈원전을 왜 끼얹고 난린지..
부담은 한 스푼 덜어주고 의무는 한 트럭...?ㅎ
원전을 몇개중 몇개를 폐쇄했다는거죠?
원전 발전량이 얼마나 줄었나요?
뭐가 없어졌다구요???
@pass001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51185?po=0&sk=commenter&sv=pass001&groupCd=&pt=0CLIEN
폐쇄도 폐쇄인데 탈원전으로 목표를 정한게 지금 전기료 인상으로 돌아왔죠;;
오히려 탈원전이 아니라 원전쪽을 강화했어야 했습니다. 지금 결과는 어떻죠?
아래는 펌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원전을 짓고 안전하게 유지 보수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원전사업에서 1위를 다툴 정도로 수준 높은 기술을 가졌었죠
원전사업은 수주가 되면 국익에 엄청난 도움을 줍니다
그 사업 가치가 천문학적인 단위가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원전은 그 어떤 발전소보다 발전 효율이 뛰어납니다
1그램의 우라늄으로 석유 9드럼의 효율을 내는데, 이러한 효율은 곧 경제적으로도 훌륭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은 환경 보전과 국민 안전을 이유로 탈원전 정책을 펼쳤고
덕분에 원전사업은 개털이 됐죠
탈원전을 한 이유를 언뜻보면 이해가 갈 법도 합니다. 왜냐면 원전의 최대 단점은 그 원자력 폐기물 처리가
곤란하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방사능이 나오기 때문에 제대로 밀봉을 해서 사람이 없는 어딘가에다가
매립을 하던 지 해야하는데, 매립할 장소를 물색하는 것도 시간과 돈이 들고, 매립한다해서 방사능이 나오지 않는다고 보장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매립을 하게 되면 그 지역은 쓰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환경보전을 외친 것 치고는 탈원전을 해서 생기는 전력 손실에 대해서 친환경 에너지를 많이 생산하자고 하였고, 그것은 다름아닌 태양광 발전이었는데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기 위해서 멀쩡한 산을 파헤친 건 유명한 일이죠.
결국 앞뒤가 안맞는 정책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탈원전이 대한민국의 경제적, 지리적 상황을 고려했을 때 적절한 정책이 아니라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탈원전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유럽의 선진국들은 이미 탈원전을 했으며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생산하며 불편함없이
산다고 말하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그들처럼 살아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프랑스나 독일만큼 잘 사는 나라는 아니죠. 선진국들은 국가 재정적 여유가 우리나라보다 더 있기 때문에 전기를 주변 국가에서 사옵니다. 그래서 발전효율이 좋지 않은 친환경에너지만으로 자급자족이 가능해 보이는 겁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선진국만큼의 gdp를 이루지도 못한 판국에 전기를 사온다는 건 사실상 뜬구름 잡는 얘기죠.
유럽 선진국들이 주변 국가에서 전기를 사온다고 했는데, 이건 지리적인 이유에서 가능한겁니다.
유럽 국가들은 거의 다 인접해서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지리적으로 문제가 안되는데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인 반도 국가이고, 심지어 대륙과 연결된 북한과는 휴전 상태이기 때문에 사실 섬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전기를 사오는 건 불가능하구요. (해저케이블을 설치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얘깁니다)
이러한 이유 이외에도 여러 이유들이 있을 테지만, 대략적인 탈원전 이유와 다시 그걸 수복하려는 이유는 위와 같습니다.
[4월] 전기요금 백지화 한다고
거짓말 하지 마세요
신세계네요
안좋은쪽으로만
기쁜일이
기분 좋은일이
안생겨요
자주 웃던 나인데
웃어본지가
주어는 없습니다.
이런것도 못 거르면서 ... 무슨 나라를..
4월은 굥 당선인 신분이니yo
공식 발표가 아닙니다.
실수였습니다.
4월까지만 안올리겠습니다.
공개되지 말아야 할것인데 공개 되었습니다. 앞으로 비공개로 전환 시키겠습니다.
대선전의 자신과 싸우는 중입니다.
4월 전기요금 인상 안했으니... 6월이니까.... 진짜 국민의 부담을 한스푼 덜어주고 열되어치 부담시켰네요. 보험약관도 사탄도 한수 배울정도로 악날한 사람입니다.
저걸 보면 2찍들은 쉽게 넘어갈 정도 내용인듯한데요?
지금은 코로나 19 위기가 끝났기 때문에 인상한다 하면 할말이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