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금리인상과 자산축소를 통해 물가를 잡겠다.
다만, 명확해진것은 이번 금리인상을 통해 수요가 줄어들 것이고,
이로 인해 공급부족 현상을 해소하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는 서민층이나 중산층의 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인상과 자산축소를 과감하게 하겠다는 것을 피력한 만큼,
자산시장의 위축은 불가피 해 보입니다.
오늘도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금리인상과 자산축소를 통해 물가를 잡겠다.
다만, 명확해진것은 이번 금리인상을 통해 수요가 줄어들 것이고,
이로 인해 공급부족 현상을 해소하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는 서민층이나 중산층의 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인상과 자산축소를 과감하게 하겠다는 것을 피력한 만큼,
자산시장의 위축은 불가피 해 보입니다.
연준이 공급을 제어할 수는 없을거고 할수 있는건 수요억제말고는 없죠. 신박해 보이지만 할 수 있는게 금리 인상을 통한 수요 억제말고는 없습니다.
21세기가 되어도 나아지는 것이 하나도 없구나... 하긴 서민들 다 나가 떨어져서 길바닥에 나 앉으면 물건 살 돈이 없어서 물가가 잡히기는 하겠네요. 근데 그렇게 되면 공장들이 생산량을 줄이지 않을까 싶은데...
미국이 이렇다면, 그럼 한국은?
공감합니다.. 사이클...
인플레이션이 내려오지않는 이유가 비싸도 받쳐주는 수요니까요
물론 월마트 실적보면 미국 수요도 빠지고있는듯하지만 22년 1분기까지 미국 수요는 너무 강했어요. 다른데는 공급이슈발 인플레지만 미국만큼은 강한수요 약한공급의 복합적 원인이죠
대중관세와 이란 등 국제공조를 통해서 해결하지않는것에대해 뭐라고하신거라면 그건 파월 영역이 아니니깐요
전쟁으로 인한 물가상승이,
겹쳐서 일어난 인플레라
쉽게 잡기 힘들겁니다
내수시장 박살날거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금리 올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