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서류작업같은 것도 없이 통신사 앱에서 몇번 누르니까 여분 번호가 뙇 하고 하나 생겼습니다.
요금은 한 달에 3300원 추가되구요.
안심번호같은 게 아니라 일반 폰번호가 필요한데 메인번호 노출하기는 싫을 때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 쓰고 싶을 때는 부가서비스 종료시키면 되니까 번호 폐기도 아주 쉽네요.
(물론 한번 서비스 종료시키면 다음달까지는 다시 못 쓰지만)
근데 신기했던 건 폰 자체에서 투넘버 서비스를 인식하더라구요.
메인 번호가 아니라 여분 번호로 온 전화는 UI에 따로 띄워주고 문자도 별도로 표시해 줍니다.
해외폰에서도 이게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ㄷㄷ
좀 더 길게 쓸 번호만 회선 하나 더 하셔야 합니다.
메인 회선 번호이동 할라면 그 부가서비스 번호는 안따라가거든요
이통사 번호가..각 회사별로 풀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입자가 그 번호를 가지고 다른데 갈 수 있어도 ..이런 부가 서비스 번호는 그 회사만 씁니다.
저는 KTM모바일, SK7모바일, 핀다이렉트 등 여러곳 써봤지만 전부 투넘버 서비스가 없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