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도 떨어지기 시작하고,
금리 오르면서 내야하는 이자 상환마저 오르면
폭락이 예상되네요.
지금은 자산 없어도
빚없는 사람이 승자
현금 없는 사람든이 죽어나는 시점 입니다.
금리 오른 만큼 월세 전가 한다는 어리석은
경험없는 영끌러들이 있는데,
월세는 임금과 연관이 깊습니다.
월급보다 월세가 과도하게 높아지면,
직장 그만두고 집값 싼곳 가서 알바하는게 낫겠죠.
공실지옥 맛을 아직 못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주택자가 집값 떨어질것 같은면
팔지 몇억 손해보는데 고작 월세 몇 백 받자고
집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월세 전가는 영끌러들의 신기루입니다ㅎㅎ
p.s 고정금리도 오릅니다.ㅎㅎ 영끌들은 대비해야 할듯요
지금도 있긴 하지만요. 1년정도.
대출기한 늘리는 이미 시작한듯 하구요.
ㅋㅋ 주식 곡소리 나는거 보세요.
곧 부동산에서도 나옵니다.
부동산은 떨어지는 단위가 억단위...
컥
고정이든 변동이든
자산 떨어지는데 이자내면, 기분이 좋디 않죠.
통계상으로는 변동이 많은데다,
은행은 고정 금리여도 위기시
금리 올릴 권한이 있습니다.
은행이 땅 파 장사하는게 아니에요ㅎㅎ
고정금리 맹신하지 마시길ㅋ
대출빚으로 주식이랑 코인한 사람이 죽죠..
둘 다 해봣지만 체감상 피해는 현금 녹은 주식이 젤 결정타에요
어차피 대출이자 좀 늘어난다고 몇백만원 더 나가는 것도 아니구요..
써야 할 돈을 미리 대출받아 코인이랑 주식으로 녹이고
쓸 곳에 넣을 돈 없어 망해버린 쪽이 더 큰 문제지 영끌족이야..지금 같은 상황에선 죽어나가진 않을 것 같은데요
작년에 대출실행했다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18년경에 실행한 대출자들은 이제 변동될겁니다.
나라 세금을 들여 금리 낮춰준다고 하니 영끌러들은 걱정 없을거 같네요
그저 이자 늘었네 하고 말지 영끌했어도 많이 벌고 금리 올라도 갚을 능력되니까 영끌하거나 투자하는거지
영끌도 능력이고 능력없으면 집도 못하고 주식도 못하는 법이죠
주변 사람수가 총 몇명인가요?
폭락이 예상된다는 말을 하시는데 폭락합니다 아님 말고라는 식, 나는 안샀는데 니네는 영끌해서 샀으니까 망했으면 좋겠다는 분위기의 글처럼 보여서 하는 말입니다.
출산율 낮아서 나라의 미래가 어두운데, 집값이 안정화 되면 좋은것 아니겠습니까?
영끌들이 기다리고 투기꾼 매물 안받아 줬으면 더 좋아겠디만요,
보통 주담대 금리는 일반적으로 5년 고정 이후 변동입니다.
현재 변동금리로 전환된 사람들은 5년전에 구매한거라서 그때보다 이미 몇 배씩 올라서 죽는 소리 해봤자 엄살입니다.
1~2년전 고점에서 영끌한 사람들은 아직 고정 금리 적용기간이라서 금리 인상에 따른 체감은 없을거에요.
현재의 고금리 정책이 앞으로 3~4년간 유지된다면
3~4년 뒤 (즉, 20~21년 고점에서 영끌한 사람들이 변동금리로 전환되는 시점)에는 죽는 소리 나올 수 있겠죠
지금 당장은 대다수 영끌족들에게 금리인상이 직접적인 가계지출에 영향이 없습니다. (심리적인 영향은 있겠지만요)
삼성전자도 십만전자 된다했었어요ㅋㅋ
지금 per 9인데
지표로 측정하는것보다
심리적인 부분이 크다는 말씀입니다.ㅎㅎ
1,2억 떨어지기 시작하면 무섭거든요..
서로 팔려고 할껍니다. 다주택자는
장사하는 사람들은 곡소리 날 것 같습니다.. 당장 주변만 봐도... 장사하면서 대출없는 사람이 거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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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쉽죠...
혼자 사는 사람도 커리어 생각하고 미래 생각하면 불가능이나 마찬가진데
가족 있으면 ...
그렇다고 월급 300받는데 월세 290 낼수 없는거죠
그나저나 잘못된게 있으면 문정부탓을 하겠죠...
빚내서 집사라고 한적도 없고 오히려 집사려고 대출받는거 제동을 거는 정책을 폈음에도 불구하고요...
커리어 이전에 돈 아닙니까
월급 50받고 일하실수 있으세요?
월급 250받는데 월세 200낸다면요?
5년마다 갱신되는 변동금리가 아니고 30년 고정금리 이런 식인데 혹시 제가 잘못알고 있는걸까요? 주택구매를 위해 전화로 몇번 문의한 적도 있어서요. 궁금하네요
그럴 시간에 계산기 두드리셔서 조금 떨어지시면 집 한채라도 매수하세요
그럼..이런 글에 저주를 퍼붓지 않게 될거에요
영끌족 1채 사는건 투기도 아니고 욕먹을 짓도 아니에요
본인들이 감수할 겁니다
저희도 각자 집 1채 있고 벌이도 작지만 안정적인 편이라
둘 다 세주고 한사람 월급치 월세 살아요 200벌어서 150 월세내고 살아요
나머지 50은 이자내고 그렇게 살아요
그리고 주담대나 대출이자들은 세준대서 자기들이 알아 갚아나가요
그리고 한사람 월급으로 생활하는데.넉넉하진 않아도 모자라지도 않습니다
너무 영끌족들 걱정마시고..고정하시고 공부해서 님도 꼭 편한 집 한채는 사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