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 92시간' 가능..노동부, '월 단위' 연장근로 관리 추진
한겨레
1시간전
[윤석열 정부]
노동부,
'노동시장 개혁 방안' 발표
임금체계 개편,
연장근로 정산 확대 등 포함
민주노총
"주52시간 무력화" 비판
....
...
월에 배정된 연장근로시간을
한 주에 몰아서 할 경우
1주 최대 노동시간이
92시간
(기본 40시간+연장근로 52시간)까지 가능해진다.
윤 대통령이
후보시절
“주 120시간
바짝 일할 수도 있어야 한다”는
말이
현실화될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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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찍분들이....꿈꾸던..세상입니다...
철도요금...민영화...
전기요금...민영화...도..
2찍분들은..
그렇게..생각할.껄요..?
어쩌면...
다음주에.....
쉬운해고..
당할..
확률이...
더.높을것..같아요...?
더 박살나봐야 정신 차리겠지요...
축하한다 2찍들아
2찍 노인네들은 92시간 빈병/폐지 줍고 다니길
하긴 여기는 거의 없겠네요. 에휴
그래서 이제? 라고 했습니다.
근데 대화해 보니 정말 아무것두 모르더군요.
언론의 무서움을 깨달았습니다….
출근 1시간, 퇴근 1시간 하면 하루 15시간을 회사에 바쳐야...ㅠㅠ
아침 7시 출근해서 저녁 10시에 집에...아이고...
월150
일다하고 없으면 쉬운해고
사장님들이 선별해서 2찍들만(2찍들만요 제발) 일 많이주고 야근수당없이 저녁밥만 주세요
그들이 원했으니까요. 포괄임금제루다가요.
메모된 사람들이 없네요.
피해를 많이 봤다 라는 지인의 말이 너무 가슴아파요 (알고보니 2번을...)
그렇게 시간을 강제한게 사람을 더 뽑으라고 그러는건데, 중소기업에 사람이 안온다, 외국인도 없다 라고 하지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지금 있는 사람도 법적으로 저렇게 굴리면 더 나갈텐데 말이죠...
그러니....저런인간과 당에 표를주는 수준이죠...
92시간..으쌰으쌰 해서 버티는 것도 하루이틀이죠..
다음 세대들은 이런 경험 안 하겠지 했던 일이 일어나는군요.
어쩌겠어요..
나는 이제 월급쟁이 아니니 상관 없고..
인생의 좋은 경험이다~ 하고 열심히 사셔야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