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부 탓하며 어렵다 이야기 하는거 보니 어지간히 코너에 몰렸나 봅니다. 지지율은 뚝뚝 떨어지고... 근데 말은 바로 해야죠. - 대통령 처음해서 모른다 - 대책이 없다 - 방법이 없다 - 물가는 오르는데 임금은 올리지 마라 이딴 소리하면서 지난 정부 탓하는 저 꼴도 참 한심스럽기 그지 없네요
정권 교체 하자며?
이제 와서 그딴 소리하면 유권자들한테 사기친거자나..
까댈땐 좋았죠?
그리고 그렇게 남탓하고 있으니 실력의 발전이 없는게죠.
yo
고물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여파라 어쩔 수 없다면서, 왜 전임대통령의 유산임?
판사님, 제 글에는 성씨가 없습니다.
대출 풀고, 양도세, 보유세 면제 해줘서 부동산 투기 시장 만들고 넘긴거 왜 문정권탓을 그리 해댔을까요.
최악의 매국노 역적 정권입니다.
어차피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민영화 구실대면서 좋빠가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