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정도 까진 아니여도 방바닥은 싹 닦아주고 나갑니다ㅎ 왠지 그냥 나가면 다음 들어 오시는분께 마음이 편치 않을꺼 같더라구요 실상은 이삿짐 때문에 신발신고 막 들어 올테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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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와트로대위
IP 59.♡.108.6
06-22
2022-06-22 13: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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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시키킹은 다 돌려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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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va
IP 124.♡.175.113
06-22
2022-06-22 14: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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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養生テープ를 ㄱㅡ냥 청테이프라고 번역해서 좀 이상한데 일본에서는 이사할 때 복도벽이나 엘레베이터등에 상처가 나지말라고 시트로 보호를 해줍니다. (이삿짐 나르는 업체에서) 그 때 쓰는 테이프를 養生テープ라고 하는데 접착력이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나중에 제거해도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 우체통에 붙이는 이유는 실수로 우편물이나 치라시 등이 들어가지않도록 이사간 집이라는 표시를 위해 그렇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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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피곤합ㄴ...좋스니다
자장면 배달 그릇도 설겆이해서 내 놓지 않나요?
위에 손씻을 수 있게 되어 있는 변기는 일본에서 오래되었습니다
저도 이사 나갈 때 화장지 걸어두고 나갔습니다 흠흠
시키킹(敷金)이라고 하는데 이사 갈 때 파손이나 청소비용이 발생 할 경우
시키킹에서 그 비용을 빼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청소하고 나오는 편입니다.
신축 첫입주로 3년 살고 나간 집 상태가 처음 상태와 거의 변화 없이 살고 나간 분 있고
어느 분은 청소를 완벽하게 하고 나가서 역시 살다가 나갔는지 의심이 갈 의심이 들정도 였습니다.
일본에서는 이사할 때 복도벽이나 엘레베이터등에 상처가 나지말라고 시트로 보호를 해줍니다.
(이삿짐 나르는 업체에서)
그 때 쓰는 테이프를 養生テープ라고 하는데 접착력이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나중에 제거해도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
우체통에 붙이는 이유는 실수로 우편물이나 치라시 등이 들어가지않도록 이사간 집이라는 표시를 위해 그렇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