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리심판원은 20일 최 의원을 징계 의결하면서, 발언 당사자와 상대방인 김남국 의원이 '짤짤이'로 들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보좌진 6명의 증언이 3:3으로 엇갈려 사실관계 확정이 불가능한 데다, 녹취록이나 영상자료 등 기타 증거마저 전무했음에도 일방적으로 한쪽 증언만을 채택, 유죄추정의 원칙을 적용해 "선무당이 사람 잡았다"는 원성을 자초했다.
3:3인데 중징계라구요
경고가 맞죠 박지현이 미친것 같네요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20일 최 의원을 징계 의결하면서, 발언 당사자와 상대방인 김남국 의원이 '짤짤이'로 들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보좌진 6명의 증언이 3:3으로 엇갈려 사실관계 확정이 불가능한 데다, 녹취록이나 영상자료 등 기타 증거마저 전무했음에도 일방적으로 한쪽 증언만을 채택, 유죄추정의 원칙을 적용해 "선무당이 사람 잡았다"는 원성을 자초했다.
3:3인데 중징계라구요
경고가 맞죠 박지현이 미친것 같네요
어디서 많이 보던 수법인데.. 박씨는 혹시 신분세탁하고 파견 나온걸까요?
=ㅅ= 에휴.. 저도 사람 보는 눈이 참 없음을 여럿 겪으면서 뼈저리게 느낍니다.
그나마도 반반 갈린 의견에..
5:3입니다.
최강욱 : 아니다
피해호소인 : 맞다
이게 1:1 대립 상황이고 여기서 각각 4명과 2명이 더해진 것이죠.
"소수의 피해라도 용납해서는 안된다! 유죄~!" 땅땅땅.
이 ㅈㄹ했겠죠...
0:6이었어도 ㅂㅈㅎ이 찍었으니.유죄 이랬을지도 모릅니다ㅡ
노무현 대통령님 시절
만주당 보는거 같습니다
패션이 돌고 도는 것 처럼
해당 행위도 돌고 도나봅니다
그 방법만 바뀌었을 뿐
본질은 동일하네요 정말…
이 엄중한 시기에 민주당은 이렇게 할 일이 없냐? 요?
마치 개그맨 둘이서 서로 외모디스하면서 놀고 있는데 옆에 지나가는 행인이 기분이 나쁜다고 모욕죄 처벌 요구하는 상황이네요.
호구 아니고 한팀이라 그럴겁니다. 지지자층에 여성도 많고 성문제에 민감하니
아주 잘 이용해먹고있죠. 내부나 외부나요.
이번 지선 1주일전에 지지율 역전한 충남도지사 후보 양승조를 뜬금 민주당원이라는 여자가 성추문으로 고소했죠.
짤짤이 : 하다
이건 경고 징계도 받아선 안됩니다.
검사들이나 국힘이 하는짓 그대로 자기당 의원을 엿먹여요?
재심을 통해 소명해서 결과가 뒤집히겠죠.
재심을 못하게 하면 열심히 비판하고 재심하게 해야죠.
좋빠가 보고 이렇게 환희 웃는거만 봐도 뭐가 진실인지 알것같습니다
이젠 2030 여성정치인이라면 넌더리가 나네요 정말.
저도 아들, 딸 모두 가진 아빠로... 남녀가 평등하게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요새 여성 정치인들 하는 거 보면... 정말 답이 없네요.
때려잡을것들
명백하면 갈릴수가없죠..탈끝만잘못해도 털리는 분이 저런 여럿있는상황에서 저런먄을한다???
잘못 한게 없는데....
짤짤리가 문제면 다 문제 삼을수 있음...
보좌관 나부랭이들이 무슨 딸딸이 타령을 하고 자빠졌어... ㅋㅋㅋ
이재명님도 변호사때부터 당해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