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의원님의 재심 청구는 당연한 일입니다.
자기 기분 나쁘다고 최강욱 의원님한테 징계를 먹인 낙지현은 더 이상 사람이 아니게 느껴집니다.
낙지현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경합지인 인천,강원,세종,대전,충남을 날린 나쁜x입니다.
그러면서 최강욱 의원 징계 뜨니까 좋아죽는걸 보면 싸이코패스가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이원욱 저 인간이 낙지현을 품어야 한다고 한걸 보면 낙지현은 걍 싸패 그 이상이요, 굥, 똥파리들보다도 더 한 싸패입니다.
굥은 머리에 든 게 없는 반면에, 낙지현은 아주 계획적으로개혁성향의 민주당 인사 죽이기에 골몰한 인간입니다.
무시하면 Dog Double Year 이 맞습니다.
물론 실제 있을 수 는 있지만 저 상황에서 무슨 2차가해가 있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증거 없이 징계회부한건 가해인데, 그건 빼버리네요.
속이 끓지만...
민주당이 정의당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피해망상증이나 편집증 환자이든지...
민주당 윤심위에서 저여자와 같은 결론을 냈다는건 같은 배를 탔다는거고...
아직도 수박샊이들과 박쥐ㄴ이 설치고 다니는 것 보면요...
박지현 측은 이런 글도 하나 안내놓고 당대표까지 한 사람을 중징계하자고 우겨요?
재심 청구가 받아들여지기도 어렵지만 재심해도 바뀌진 않을거구요.
차라리 차기 지도부 들어서고 윤심원 다시 구성되면 그때 재심 청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또 윤심원과 별개로 당대표 산하 윤리감찰단인가 하는 조직이 따로 있죠.
개혁 세력을 꺾으려는 조직적 움직임이라서 당장 김남국 박주민 이수진 같은 다른 분들을 지키는것도 중요해 보이네요.
이외로 곧바로 훅 들어올수도 있습니다.
어떤 폰트인지 알 수 있을까요?
갤럭시 테마 앱에서 유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어째 돌아가는 모양새가 정의당 당대표가 증거도 없이 성추행을 했다고 떠들어대고 나대는 장xx 의원 얘기랑 똑같이 흘러가나요....
어감이 낙지처럼 착 감기네요~
듣고있던 보좌관들인가요??
허공에 주먹질했는데 누군가는 맞았을테니 유죄!! 인건가요??
이제 재심으로 상식적인 결과로 뒤집힌들 그 상처??는 누가 책임 지나???
여성계 페미계의 고발과 2차가해라는 낙인찍기로 정당한 반론제기조차 할 수 없는 경우를 없애기 위해서
섣부른 성비위고발에 망가지는 남성들의 인권을 위해서
그리고 멋대로 2차가해로 규정짓고 입을 막아버리는 파렴치한 행동에도 반박과 처벌을 할 수 있는 조항을 넣어서
최소한의 정당한 법적인 보호와 방어를 위한 법률안(2차가해에 관한 법률안) 좀 내줬으면 좋겠어요.
박지현 같은게 지멋대로 낙인찍고 못 까불게.
아무튼 강력한 스피커로 시원하네요. 다 필요없고 민주당은 당원 의견을 수렴하는 정당으로 탈바꿈하지 않은 이상 답이 없는거 같아요.
지저분한 상상력 풀가동한 박씨일까요?
모여서 하는 홀짝놀이인 "짤짤이"는 충분히 사용이 가능한 단어입니다.
그리고 앞뒤 문맥에도 안맞죠.
"그건 OOO 해서 땄냐?" 라고 물어보는데 왜 ㄷㄷㅇ가 들어갑니까? 무슨 남자들은 다 성에 미쳐있어서 서로 ㄷㄷㅇ 해서 내기라도 하는 줄 아는건가요? 대체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