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은 그냥 바라는 대로 붙였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많은 자리에 검찰을 앉혔는데
청장을 비워놓은게 코메디 입니다
기수 파괴니 뭐니 해놔서 잔뜩 위가 날아가야 하는데
웃길노릇이죠
저는 언제까지 이걸 미룰지 좀 궁금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많은 자리에 검찰을 앉혔는데
청장을 비워놓은게 코메디 입니다
기수 파괴니 뭐니 해놔서 잔뜩 위가 날아가야 하는데
웃길노릇이죠
저는 언제까지 이걸 미룰지 좀 궁금합니다
장관이 총장 통제한다고 ㅈㄹㅂㄱ하던것들이
정권 잡아서는 그냥 일심동체를 만들어버리네요
그러다 자빠지면 누구 하나 죽을 일이니 그냥 냅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 독립투사라는 뚜껑 그분은
다 잘해서 그짓을 하는게 아니라 지들끼리 쎄쎄쎄
중인 것 같으니까요 ㅎㅎ
안뽑을수는 없고 하기는 할텐데 윤꼬붕노릇하는것도 한두번이지 검찰이 먼저 들고 일어날것 같네요
그리고 본인이 그 자리에 있어 봤으니깐 얼마나 자기 목줄을 쥐고 깽판 칠 지도 눈에 선할테구요
인선해봐야 바지총장 자리일것 같네요
정권 지지율 떨어지고 정권 중후반에 새 총장이 대통령 처가 털고. 한동훈이 가족 털면 바로 대권 후보가 될게 뻔한데..
심사 숙고 할수 밖에 없을 겁니다..
심지어.. 비워두고.. 한동훈이가 총장으로 갈지도.. 법무부장관을 바지 올리고
지 대갈통에 떠오르는 후보들은 죄다 지 같은 종자들 뿐이니까 앉힐 사람이 없는거죠.
두달만에 나라의 시스템이 한순간에 무너지네요.
자기 논리라면 권력에 대들어야 검찰총장이죠.
부하를 못 믿는거죠.
상ㄷㅅ도 저기는 거절할듯요.
뉴스에서 한명도 못본거 같은데.....
그런검새 있으면 검사라고 불러줄라 했더니...다 검새네...
윗기수 다 옷벗는것도 웃길것같고
후배 밑 기소청장도 웃길것같고
난리네요
마지막 해에 혹시 나중을 위해서 임기보장 버틸 수 있는 사람 앉혀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