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은 뭐 거의 필수품이죠.
없는 집보다는 있는 집이 대부분이니깐요.
애를 키우면서 필수적으로 구입하게 되는 것 중 하나가
가습기인 것 같습니다.
가을/겨울에는 밤낮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황사, 미세먼지 등등 근래에 와서
공기청정기도 거의 필수품이 되었죠.
저의 집에도 2대나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습기...
아주 오래전에 실내에서 빨래 말릴려고 샀다가
그 놈이 뿜는 열기에 얼마 안 쓰고 방출했는데요.
요즘 살까 고민되네요.
이상 기후 때문에 우리나라가 동남아처럼 변해간다는데,
이제 장마가 아니라 건기/우기로 나눠야 할지도 모른다는 글도 본 것 같네요
클량에도 에어컨+제습기 조합이 그렇게 좋다는 글도 꽤 보이고요.
에어컨으로는 부족한 이 꿉꿉한 습기를 해결하고 싶습니다. ㅡㅡ;
그래서..결론이..
참... 집 공기와 관련된 제품을 참 많이 쓰고 있구나.
이 정도면 그냥 상업건물처럼 아파트도 항온항습 해주는 뭔가 종합적인 제품을 설치하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에어컨, 가습기, 공기청정기 그리고 제습기까지 집에 놓을려니 집이 좁게 느껴지고...
이런 거 관리하는 것도 일이라 ㅠ 가습기는 물 채워넣고... 제습기는 물 버리고... 공청기는 필터 청소/교체하고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아파트에도 이런 공조 시스템이 필요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