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목님이 국회의원은 양산에 와서 아무도 지켜 주지 않는다는 말씀이 가슴아프네요. 친문이니 뭐니 하면서 국회의원 노릇 하느라 바쁜 모양입니다. 단물만 빨아 먹었나봐요. 한번이라도 하루종일 저기 가서 지켜보고 지켜주는 국회의원은 없나보군요.
같이 근무한 사람도 많을텐데
하루라도 가서 상황을 알아보고 하는
직장 동료는 없나봅니다.
단물만 빨아먹고 ...
속은 시뻘건 인간들.
팬덤 정치 어쩌고??
지들이 팬덤 정치 분위긴 다 퍼뜨려 놓곤. ㅎㅎ
정말로 국회의원 노릇 한다면 친문이 뭐고 친명이 뭐겠습니까?
쓸데없는 파벌 만들어 밥버러지 할려고...
문통과 사진 찍고 오는것 보다
저기 가서 저자들 사진찍고 경찰의
의지를 북돋게 하거나 소극행정을
따져야지요.
뭐가 중요할까요?
주민들 고통 없게 하라고 국회의원 만든것
아닌가요?
(2분 31초)
인증 샷만 찍지 말고, 이렇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원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04852
막말로 이들처럼 거친 모습을 보여주면 드디어 일한다고 반길 것 같습니다.
선거 때 마다 노회찬 님 사진 걸고 구걸하는 정의없당 만큼 추잡한 것들
무능력함과 배신감은
이제 철저히 심판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