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온도 유지 후 혹은 운행 종료 전 30분 정도 송풍모드 돌리는게 권장되잖아요?
응결된 습기를 말려둬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아서 말이죠.
근데 그 송풍모드에서 부터 다시 시작되는 실내 습도 증폭..!
어째서 아직까지 송풍모드 시 외기로 전환하여 집 밖으로 바람이 빠져나가
습도 배출과 건조를 내부 쾌적함에 지장을 주지 않고 수행 할 수 있는 기능이 없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배관을 하나 더 뚫고 입을 꾹 닫고 내부에서 일정한 세기로 돌아가면 되지 않나 싶은데.... -_-
DIY로 그런 시스템을 구축하신 분은 없는 줄로 압니다만
제가 참 끌리네요.
아 잠시 켰다 끄는거 반복하면 빠져나갈 틈이 없으니 대부분 원래대로 돌아오겠죠
제습기도 같이 트세요.
일반적인 가정에서 제습기의 주된 역할은 이거죠!
법으로 규제해야 한다고 생각해여 .국민건강을 위해서요
별개로 저는 키오스크에 있어서 업체 나름의 UI 외에 표준양식을 정부가 지정해서 한 번 익히면 노인이든 어린아이든 지체장애든 충분히 사용할 수 있게 해줫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이를테면 [간편메뉴] 라는 물리적 버튼 하나를 좌하단에 항상 놓도록 하던지 말이죠.
그걸 누르면 익숙한 양식대로 짜여져 있는 메뉴가 뜨도록 말예요.
대략 10분 15분 정도 송풍모드로 돌다가 완전히 꺼지더라구요
내외부로는 냉매만 순환될뿐 실내 공기를 밖으로 따로 빼낼 방법이 없으니까요
해결하려면 에어컨에 덕트 방식으로 통풍구를 설치해서 냉방 안할땐 외부로 연결된 덕트쪽으로 전환해야 하는데 아파트 구조상 힘들죠
이맛클 튀어나오네요.
덕분에 문과생 문명화되어 갑니다.
제 천장형 에어컨도 자동 송풍기능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ㅠ
그래서 문 열어놓고 송풍 1시간반 돌려요 (무풍에어컨이라...좀 더 신경써서)
문 안열면 집안에 습도가 폭발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