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47689
“개인적으로는 센 징계인 것 같다”
`비대위에서 윤리심판원의 결정을 거부할 시 재검토할 생각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관련된 규칙을 정확히 들여다 보지 못했고 실무자의 보고를 받아야 하겠지만 일견 든 생각은 (징계가) 세다고 생각이 들었다”며 “(내일 비대위 회의에서) 비대위원들의 의견을 들어봐야 한다”
“(윤리심판원이) 주로 외부인들로 구성돼 있기에 위원들이 판단하기에 `이 문제는 조금 강하게 처리하고 가자` 이렇게 생각하신 것 같은데 비대위에서 논의를 해봐야 할 것 같다”며 “비대위원장이 (이와 관련한) 보고를 못 받게 돼 있어서 (징계 결과가)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우상호 비대위원장 믿어봅니다.
희망회로 돌려보겠습니다.
그냥 넘어가면 악질페미의 폐해에 대해 공감못하는 서윗중년남인거죠
일단 징계가 너무 과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희망가져봅니다.
현실적으로 징계위에서 정한것을 우상호 의원이 뒤집기는 어려울거라 봅니다
그러나 저런 문제제기 발언을 한 것만으로도 정치적 부담을 주는것이죠
비대위에서 재차 처리하기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결과 엎어서 재검토 들어간다고 해버리면 그 화살이 우상호 위원장한테 갈꺼고, 주도권이 수박과 폐미들한테 다시 가죠…
징계수준 완화 정도까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번엔 반드시 선별해야겠어요~!!
애초에 돌던 윤리위 명단은 출처가 불분명했었습니다.
잘못된 명단 같습니다.
언제까지 분탕질만 하는 박지현 때문에 지지자들이 힘들어야 하나요
민주당이 살길, 원동력은 하나뿐입니다. 이재명 중심으로 재편되는것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민주당에서 아무런 공적도 없이 낙하산으로 들어온 박지현 그 여자도 비대위원장으로 맘대로 하고 다녔는데
우상호는 말만 많고 왜 저렇게 사리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언론 인터뷰하면서 내분만 조장하고 해당행위하는 수박들 왜 징계 회부 안 하나요?
윤리심판원장을 당대표가 임명하고
윤리심판원장이 추천한 인사들을 윤리심판위원으로 임명하게 되어있죠.
2021년 1월 이낙연이 당대표를 그만둘 때 쯤에
박혁 이라는 판사출신의 변호사를 윤리심판원장에 임명했고
그의 임기는 2년으로 2023년 1월까지죠.
찾아보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차기 전당대회에서 최고의원이 될 가능성이 높은 최강욱 의원을 배제하는 작전인 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재검토 가능성은 없는 거죠.
말로는 당원들을 달래야 하니 이런 저런 말은 나오겠지만 의미있는 결과는 없을 겁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박지현이 최고의원 되는 것도 수순일 것 같기도 하네요.
탈당을 고려해야 하나 싶습니다.
짤짤이가 뭐라고 징계를 합니까.
민주당 윤리위원장 구성에는 당대표 가 왜 들어가질 않죠 ? 이상하고, 문제가 있네요
이걸 징계 하면 징계 할 수 있는건 넘쳐 날겁니다
징계 조차 무의미한 것을 엄청나게 과대 포장 해서 징계 한다면 징계에 안 걸릴게 어디 있을까요?
내부총질 하는 박수박은 가만 두고 엄한 사람 표적 징계 너무 노골적이고 야비 한 짓이죠
징계가 세다뇨?
국민들이 '맞아! 징계를 좀 줄이는것이 맞다' 라고 인식하게 해서 어쨌든 최강욱 의원을 징계시키는데 목적을 이루게 하려는 것 같은데요?
이 사안은 원래 자체가 징계 따위를 내릴 수 없는 사안이고 오히려 징계를 요구하는 자들을 출당시켜야 하는 사안입니다
흠 :(
당원과 지지자라면 다 예견할 수 있는 일을 당신이 왜 몰라요?? 딴나라 살아요? 매번 남의 집 불구경하듯 어이없네 진짜
징계결과는 더 어이없습니다.
언제까지 아무것도 아닌 박지현한테 끌려다니는 이미지 줄건가요
이게 공정한 징계위인가요?
우의원의 워딩은 글쎄요
참... 개탄스럽네요
그러니 업자라는 소리들 듣지 수박이며....
이 사단을 만들어 놓냐.
답답하네요.
ㅉㅉㅇ 라고 하시는 근거는 뭔지요? 직접 들으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