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딱 이 생각했어요. 딸딸이, 짤짤이는 헷갈려 들을 수는 있어도 치는 거와 하는 거로 뒤에 붙는 동사가 다른 데 뭘 그리 논란을 만드는지.. 지들이 잘 못들어놓고는 누구한테 성질을 내고 있는지..
namuya
IP 112.♡.224.165
06-21
2022-06-21 13: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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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먹고 자고 싼다는 말조차 못하고 선거는 더더욱 말도 못합니다. ㅋㅋㅋ 곧 선거가 사라집니다. 여러분 맘껏 지금 민주주의를 누리십시오.
스틸크래쉬
IP 106.♡.228.114
06-21
2022-06-21 13: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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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ㅎ이 몰라서 잘못알아들어서 머리에 음란마귀가 가득해서 저러는걸까요 조국사건건때 해보니 이런식으로 건수하나 잡아서 길들이기하면 되겠구나 한거고 그저 이건 할만하다 싶으니까 저러는거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ㅂㅈㅎ 통밥에서는 나올수 없는 행동과 생각이라고 생각하는데 짜여진 각본이라고 봅니다.
plateau
IP 210.♡.51.61
06-21
2022-06-21 16: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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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크래쉬님 동감합니다. 사실여부가 이미 중요치 않다는던 지난 대선경선부터 이미 민주당내에선 시작된 일입니다
드데너
IP 182.♡.95.77
06-21
2022-06-21 14: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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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이름도 민주당인 곳에서 목소리 큰놈이 법이고 진리이니 이게 과연 민주당이 맞나. 국힘보다도 덜 민주적이니 당명을 덜민주당으로 바꿔라.
좋빠가굥카카
IP 121.♡.234.249
06-21
2022-06-21 15:38:25
·
바로 이게 핵심포인트라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개인적으로 치는 것과 하는 것은 정말 다른 표현입니다.
햐 진짜 이거 핵심포인트임
polygo
IP 14.♡.87.250
06-21
2022-06-21 15:49:37
·
가령 딸딸이 쳤다고 발언했어도 평소친한 동성동료와 농담한걸 가지고 제3자가 성범죄라고 단정지어 2차가해가 어쩌니 부풀려서 6개월 징계는 있을수 없습니다. 꼭 징계를 한다하면 '엄중주의' 정도가 적당합니다.
muay
IP 118.♡.53.104
06-21
2022-06-21 16:06:19
·
의도적인 개혁인사 죽이기인데, 이런 논리 의미 없습니다!!
푸를
IP 175.♡.209.232
06-21
2022-06-21 16: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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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미친 x을 이용하는 수박 개 xx 들은 진짜 민주진영의 암덩어리들입니다. 얼른 도려내어지기를 바랍니다~!!!!
고구려21
IP 203.♡.217.231
06-21
2022-06-21 16:22:28
·
대가리에 그런것만 상상하니 비슷한 말만 나와도 모두 그런소리로 들리는 것이겠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럼텀터거
IP 61.♡.90.87
06-21
2022-06-21 16: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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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딸딸이라는 단어 자체도 예전부터 경운기나 오토바이 등을 칭했고 군대에서도 TA-312를 딸딸이라고 불렀죠..게다가 만화 꺼벙이로 유명한 길창덕 선생의 "딸딸이"라는 만화도 있었는데 말이죠..
Oxygen
IP 222.♡.234.106
06-21
2022-06-21 16:58:42
·
얼마나 머리 속에 음침한 생각이 가득 하지 않고서야 그걸 그렇게 해석 했는지... 말이죠
리코쉐이
IP 123.♡.241.14
06-21
2022-06-21 17:05:38
·
네이티브 스피커는 '하다'와 '치다'를 혼용할 수 없어요!! 최의원은 하다라고 말했다는 내용으로 폿팅까지 했네요!!!!
비통할 만큼 황당한 세상!!!!!
IP 14.♡.251.22
06-21
2022-06-21 17:09:47
·
윤리위의 주장은 단어 자체로도 말이 안되고, 어법상으로도 말이 안되고 정황상으로도 말이 안되죠. 그걸 민주당이 결국 인용해서 최종적으로 징계가 확정되면..... 개그죠.
Panthers
IP 183.♡.99.196
06-21
2022-06-21 17:28:58
·
윤리위가 전부 페미녀들로 구성되었나 확인부터 해봐야 합니다. 남자가 껴있으면, 당연히 하는 것과 치는 것 차이를 알텐데
보라돌이
IP 27.♡.125.23
06-21
2022-06-21 17:34:30
·
저런 모습보면 민주당 인사들에게 오만 정이 떨어집니다 왜 이대남이 보수화가 되었는지 아직 모르네요 180석 가지고 저런 일들에만 몰두 하고 있었더니 국민들이 외면한 결과는 어찌 받아 들일 것인지 ㅠㅠ
그냥 정의당이중대가 목표면 정의당에 가면 될 것을 왜 민주당에 있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개혁의 정의를 잘 모르니 한동안 어둠속에 있을 것 같네요 민주당이 아닌 대안 세력이 지라나길 바랍니다
랑탕62
IP 218.♡.111.239
06-21
2022-06-21 17: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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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권리를 위해 함께 싸웠던 고 박원순 시장을 죽음으로 몰고간 소위 여성계라는 것들을 증오합니다. 그리고 걸핏하면 개혁을 이야기하면서 여성, 청년의 할당을 외치는 자들을 혐오합니다. 이 나라는 여성이 아니라 청년이 아니라 역사인식을 가진 사람들을 요구하고 있을 뿐입니다.
베베배불뚜기
IP 118.♡.3.148
06-21
2022-06-21 17:41:10
·
뻔한걸.. 저걸 가지고 6개월 정지라니.. 참... 어이 없네요..
깨~몽
IP 112.♡.217.132
06-21
2022-06-21 17: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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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가 사람 행세도 하고 교활한 여우가 둔갑술도 부리는 세상이다 보니... ㅡ.ㅡ 지가 기분 나쁘면 다 차별, 폭력, 비하인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ㅜ.ㅜ
애야 국이짜다
IP 182.♡.123.187
06-21
2022-06-21 18: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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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의원은 지난 4월28일 당 내 화상회의에서 같은 당 김남국 의원에게 성적 행위를 뜻하는 비속어인 'xxx 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회의에 참석한 복수의 여성 당직자들은 불쾌감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치는 것 아니냐" 가 팩트는 맞는 것 같습니다. 근데 김남국 본인이 불쾌해 하지 않는데 제 3자들이 불쾌하다고 징계하는게 맞는걸까요..
여성계가 이 말 했던게 불과.. 몇년 전 입니다. 성인지감수성이니, 피해자중심주의니, 2차가해니 하면서 이상한 개념 만들어서 밀어붙이고 관철 시킨것도 몇년이 안되었습니다.
정말 민주당은 수박과 패미때문에 스스로 무너지는군요,,
"5. 군대 또는 경상도에서 슬리퍼를 이르는 말[편집]
오인용의 플래시 애니 <연예인 지옥>에서 가끔 나오는 단어이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성나정이 '쓰레기'의 슬리퍼를 찾을 때 딸딸이라는 단어를 썼다.#
동 방송사의 예능프로인 푸른거탑 사투리편에서도 윤진영이 내 딸딸이 으데갔노 라고 말하며 이용주가 슬리퍼 갖다주는 에피소드도 있다. 깔깔이라고도한다." 라고 해석하고 있네요.
위 작가들 다 성인지감수성이 없는 건가요?
딸딸이, 짤짤이는 헷갈려 들을 수는 있어도 치는 거와 하는 거로 뒤에 붙는 동사가 다른 데 뭘 그리 논란을 만드는지..
지들이 잘 못들어놓고는 누구한테 성질을 내고 있는지..
선거는 더더욱 말도 못합니다. ㅋㅋㅋ
곧 선거가 사라집니다. 여러분 맘껏 지금 민주주의를 누리십시오.
조국사건건때 해보니 이런식으로 건수하나 잡아서 길들이기하면 되겠구나 한거고
그저 이건 할만하다 싶으니까 저러는거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ㅂㅈㅎ 통밥에서는 나올수 없는 행동과 생각이라고 생각하는데
짜여진 각본이라고 봅니다.
치는 것과 하는 것은 정말 다른 표현입니다.
햐 진짜 이거 핵심포인트임
비통할 만큼 황당한 세상!!!!!
그걸 민주당이 결국 인용해서 최종적으로 징계가 확정되면..... 개그죠.
남자가 껴있으면,
당연히 하는 것과 치는 것 차이를 알텐데
왜 이대남이 보수화가 되었는지 아직 모르네요
180석 가지고 저런 일들에만 몰두 하고 있었더니 국민들이 외면한 결과는 어찌 받아 들일 것인지 ㅠㅠ
그냥 정의당이중대가 목표면 정의당에 가면 될 것을 왜 민주당에 있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개혁의 정의를 잘 모르니 한동안 어둠속에 있을 것 같네요
민주당이 아닌
대안 세력이 지라나길 바랍니다
지가 기분 나쁘면 다 차별, 폭력, 비하인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ㅜ.ㅜ
"치는 것 아니냐" 가 팩트는 맞는 것 같습니다. 근데 김남국 본인이 불쾌해 하지 않는데 제 3자들이 불쾌하다고 징계하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