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의 보이루라는 인삿말에 게거품 물고 논문까지 써서 발작하고,
봇물 터진다는 애기에 개떼처럼 달려들어서 난리치던
어떤 덜 떨어지고
이해력이 한참 밀리면서
정상적인 사고는 불가능한...
오직 자신의 뒤틀린 사고방식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면서
그게 올바른 것인줄 알고 있는
우리 사회의 병적인 무리를 생각나게 하네요.
이 모든 일은 딱 정상적인 사고와 문해력이 떨어지는 그 무리와
자기 권력욕에 미쳐버린 일련의 수박들이 일궈낸
정말 세상 미쳐돌아가는 앙상블이군요.
최강욱 의원님께 깊은 위로와 응원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힘내십시요!!!!!
당신을 믿고 지지하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현명한
이 땅의 보통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무튼 페미들과 수박도 극우세력들과 닮아보입니다.
진짜 부산에서는 슬리퍼를 방언으로 ㄸㄸㅇ로도 불리는데 그성향 사람들은 부산 못가겠어요..ㅡㅡ
(개인적으로는 우리가 일상에서 남자들용어로쓰는 ㄸㄸㅇ단어조차도 그냥 자기위로지 비하발언으로는 안보입니다.)
어쨋든 보이루.봇물예시로 드셨는데 진짜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격 같아요.박지현같은 성향사람들은..
도대체가 ㅉㅉㅇ를 어떻게 그렇게 듣는지 아이쿠 무셔워라 아주..ㅡㅡ
정치나 사회에서는 나머지가 어느정도 관심가져야 저런 부류들이 득세 못합니다.
솔직히 제정신은 아닌것같어요 ㅎ
나경원 : 시무룩
민주당의 추락에 이번 지방선거는 바닥이 아닙니다.
단순 페미문제가 아닙니다
그 특정 손모양 없나 찾아봐야 겠네요...
놀랍게도 박지현을 민주당에 들여 온 권인숙 의원은 보이루를 여성혐오 표현이라며 연구보고서를 만들었습니다.
이거 읽어 보면 뒷목 잡습니다. 양성평등원 '잠재적 가해자의 시민적 의무'에 버금가는 레전드.
https://scienceon.kisti.re.kr/commons/util/originalView.do?cn=TRKO201900002444&dbt=TRKO&rn=
이게 권인숙이 여성정책연구원장일 때 만든 겁니다.
직접 발간사까지 썼죠.
인정하면 진다고 생각하니 최강욱 의원이 도의적 사과를 하자마자 진실로 밝혀졌다며 선동하면서 물어뜯기 시작한 거에요.
잘 나갈 때는 양보와 굴종을 타인에게 강요하며, 불리할 때는 정신 승리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매 순간을 살아가는 부류에요. 이게 그쪽 지지자들에게 먹히는 방법이고요.
노동당, 정의당 먹던 방식에서 하나도 변한 게 없습니다.
이 나라의 썩은 고름 빼내기가 이렇게 어렵고, 고통스럽고, 지리하고 힘든일인지...
눈물날 정도로 화가 나네요.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더니, 정말 구석구석 스멀스멀 올라오는 것들이
그동안 핵심 인물들을 다 잡아먹고
남은 인재들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 났으니
싹다 불에 태워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