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건축학과 김광현 교수의 대담식 강의입니다.
B급건축이라고 포괄한 것은 소위 집장사로 불리는
대량, 단기공급에 치중한 중소건설사들의 건물
혹은 시대에 따라 미관이 정형화된 노후 건물 등을
말씀하신 것 같네요.
B급건축이라도 사회적 맥락이 있고,
고유의 문화로서 재탄생할 수 있으며,
새로운 건축물도 예술의 영역에 홀로 존재하여
조화가 되지 않는다면 만든 건축가의 생각만큼
영향이 없다라는 정도로 저는 이해하였습니다.
번외:
2번째 영상 2:43분에 언급된 일본 건축가들의 대담 강연 영상입니다.
아뜰리에(독립건축사무소) 대표가 대담 상대인 교수같은 사람들이 국내 건축가들에게 일상적이고 소소한 건축 프로젝트만 강조하여 대형 프로젝트가 활성화되지 않는다.
건축으로 예술하는 나같은 사람이 필요하다라고 직접적으로 비판한 내용도 흥미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