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이 빈부격차가 심하고 부동산 가격도 보통이 아니라서 자가 보유율 문제가 많겠구먼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어느 영상에선가 중국 자가보유율은 높다는 걸 보고 찾아보니 정말 높군요.
2018년 기준으로 90프로 정도인데 기사들을 좀 찾아보니 도시 경우에는 거의 96% 정도일 것이라고 얘기하네요.
이건 뭐 거의 대부분 자기 집을 가지고 있는 셈인데요. 그래도 가격이 높으니 젊은 세대들은 못하겠군...
이라고 생각했는데요.

BBC에서 조사한 밀레니엄 세대 자가 보유율 (이 조사 당시 19세~36세)이 거의 제일 높은 나라가 중국이더군요.
기사 내용으로는 중국에서는 부모가 자식의 집 장만을 도와주는 문화가 있어서 그렇다는 식으로 얘기가 되어 있는데 신기하네요.
보유세도 없고 상속세도 없어서 부자들이 싹쓸이 하는 모델인줄 알았는데 막상 실제 중국사람들 입장에서는 집 가격이 올라도 대부분 자가보유자니까 그리 소외감을 느끼지는 않겠습니다.
위에 나온 표도 보면 대부분 공산국가거나 전공산국가네요..
공산당들 통계는 믿을수가 없죠...
중국은 2025년까지 전체 인구의 65%를 도시에 살도록 하는 게 목표다. 2019년 기준 이 비율은 60.6%다. 2025년까지 매년 1000만명가량이 농촌에서 도시로 이동해야 한다. 또 현재 도시 근로자 4억명 가운데 40%는 아직도 후커우가 고향 농촌에 있는 이른바 '농민공'으로 추산된다.
근데 타지로 일하러 나오는 사람들은 그 지역의 집을 못 구하는 경우가 태반이죠. 특히 대도시는 급여로 비벼볼 수준이 안됩니다. 촌동네 집 여러채 판다고 일하는 도시의 집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숫자가 전부는 아닙니다.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죠 ...
집은 시골에 있고 (부모님 집), 일하고 있는 도시에서는 세들어 살고...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아이는 도시에서 학교에 가지 못하니, 또 시골에 있고 ...
뭐, 복잡하네요.... ^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