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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 좌파 연예인 ㅋㅋ
19
49
windck7
25,299
2022-06-20 12:33:39
211.♡.121.181
windck7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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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gai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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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129
06-20
2022-06-20 12: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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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아버님이 의사신가 그래서 삼겹살도 대학와서 먹었다죠 소고기만 먹었다고요
초랭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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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51.149
06-20
2022-06-20 12:42:46 / 수정일: 2022-06-20 12: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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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gaiago
님 실제로 제 대학후배중에서도 돼지고기를 대학와서 처음먹었다는 사람 있었습니다..
진짜 여유가 있으면 돼지고기를 안먹기도 하나 봐요.. 사실 맛은 더? 있을수도 있는데...
가치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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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25.245
06-20
2022-06-20 12: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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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랭이2
님 삼겹살이면 몰라도 돼지고기를 안먹을수 있나요 햄이나 소세지 베이컨 피자 햄버거에도 다 들어가는데요 ㅎㅎ
초랭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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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51.149
06-20
2022-06-20 12:57:18 / 수정일: 2022-06-20 12: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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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치투기
님 구이류를 안먹었다는 얘기입니다 ㅎㅎ
< 추가 반박시 댓글다신분 의견이 맞는걸로 할게요> <비꼬는거 아닙니다>
가치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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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25.245
06-20
2022-06-20 13: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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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랭이2
님 저도 그럴거같긴했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쪽빛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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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7
06-20
2022-06-20 16: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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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aiago
님
그정도는 아니지만 아는 분 중에 길거리에서 파는 분식이나 호떡 그런거 한 번도 안먹고 자란 사람이 있더라구요. 대학와서 처음 먹어봤다고...
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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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236
06-20
2022-06-20 20: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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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기
님 제가 돈까스나 이런건 먹었는 데, 삼겹살 같은 구이는 20살 넘어서 먹었습니다. 부자라 소고기만 먹은건 아니고, 또 가난해서 삼겹살도 못 먹을정돈 아니였는 데, 부모님이 고기를 안 구워먹으니 구이류를 안먹었습니다.
저녁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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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73.140
06-20
2022-06-20 12: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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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영상으로 보심 더 잼나서 살짝...yo
렌탈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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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45
06-20
2022-06-20 12: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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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자집은 삼겹살 연기나고 냄새나고 기름 튀어서 집에서 안 구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잠깐 해봤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bepos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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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9.99
06-20
2022-06-20 13: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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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부모님이 돼지고기 싫어해서 돼지고기 안 구워먹어요. 그래서 전 회식때나 먹어요.
Sun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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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30.158
06-20
2022-06-20 13: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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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ㅋㅋㅋㅋㄱㄱㄱㄱㄱㄱ
아라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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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55.170
06-20
2022-06-20 15:45:24 / 수정일: 2022-06-20 15: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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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비싼 주상복합 아파트는 생선이나 삼겹살 굽는냄새 날까봐 연결된 백화점에서 구워진거 사다먹죠
목동현대백화점 지하 고등어구이가 저녁무렵에 그렇게 잘팔린다드만요
다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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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132
06-20
2022-06-20 17: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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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서울로 대학와서 콜라 라면 못 먹어본 아이들이 있어서 놀랐었어요. 엄마가 안좋다고 안해주신다고요
참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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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0.239
06-20
2022-06-20 1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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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대 초중반까지 대중교통 안 타 본 사람들 간혹 있더라고요.
그러다 연애를 시작하고 사귀는 사람이 타서 처음 타 봤다고....
삭제 되었습니다.
C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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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5.174
06-20
2022-06-20 20: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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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부유 좌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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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5.12
06-20
2022-06-20 21:02:49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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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P3
님 제가 부러워 하는 그런 소위 말하는 강남좌파에요.
그들의 논리로는 좌파일 수 있지만..
강남일 수 없으니.. 염원한 일이죠.
내가 조국이었으면 우현님이었으면 멸문지화를 조금이라도 버텼을지.. 저 태극기를 잡을 수 있었을까..를 수십 년간 되뇌어 봅니다.
아무리 되뇌어 봐도 정말 어렵네요.
누군가는 말합니다.
'난 독립운동 절대 못한다'
개그 섞인 이야기이지만 전 글쎄요.. 개그 섞을 일 아니고.. 진지한 삶에 나에게 물어봅니다.
어렵겠지.. 쉽지 않겠지.. 가족들은.. 하지만 전 쉽게 내 뱉지는 않습니다. 그리 쉽게 대답할 일은 아니다는 생각입니다.
그저 클리앙 정도는 지켜보겠다는 그런 작은 심정입니다.
C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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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5.174
06-20
2022-06-20 21:32:24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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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님 저도 우현님 존경합니다. 어려운 길을 가는 게 쉽지 않으니..
비아냥거리는 말로 쓴 게 아닙니다 ㅠㅠ
수정이 필요하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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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5.12
06-20
2022-06-20 21:36:11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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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P3
님 전혀요.
늘 이런 자료에 감사하고 소민으로써 재차 정신차릴 이야기입니다.
본문의 우스운 모습으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제 내음을 쓴 거지요.
재밌는 모습과 같이 이야기 되어야 한다고 저는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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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83.♡.232.82
06-20
2022-06-20 20:56:31
대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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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좀 다른 이야기지만, 예전에 어디 돈까스집 가서 콜라는 달다고 오렌지 주스 먹이는 부모 보면서 약간 한숨 나왔던 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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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유가 있으면 돼지고기를 안먹기도 하나 봐요.. 사실 맛은 더? 있을수도 있는데...
< 추가 반박시 댓글다신분 의견이 맞는걸로 할게요> <비꼬는거 아닙니다>
그정도는 아니지만 아는 분 중에 길거리에서 파는 분식이나 호떡 그런거 한 번도 안먹고 자란 사람이 있더라구요. 대학와서 처음 먹어봤다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목동현대백화점 지하 고등어구이가 저녁무렵에 그렇게 잘팔린다드만요
그러다 연애를 시작하고 사귀는 사람이 타서 처음 타 봤다고....
그들의 논리로는 좌파일 수 있지만..
강남일 수 없으니.. 염원한 일이죠.
내가 조국이었으면 우현님이었으면 멸문지화를 조금이라도 버텼을지.. 저 태극기를 잡을 수 있었을까..를 수십 년간 되뇌어 봅니다.
아무리 되뇌어 봐도 정말 어렵네요.
누군가는 말합니다.
'난 독립운동 절대 못한다'
개그 섞인 이야기이지만 전 글쎄요.. 개그 섞을 일 아니고.. 진지한 삶에 나에게 물어봅니다.
어렵겠지.. 쉽지 않겠지.. 가족들은.. 하지만 전 쉽게 내 뱉지는 않습니다. 그리 쉽게 대답할 일은 아니다는 생각입니다.
그저 클리앙 정도는 지켜보겠다는 그런 작은 심정입니다.
비아냥거리는 말로 쓴 게 아닙니다 ㅠㅠ
수정이 필요하면 말씀해주세요
늘 이런 자료에 감사하고 소민으로써 재차 정신차릴 이야기입니다.
본문의 우스운 모습으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제 내음을 쓴 거지요.
재밌는 모습과 같이 이야기 되어야 한다고 저는 강력하게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