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인걸 숨겼는지 수박인걸 숨겻는지 수박이였던 페미였던간에 머리가 나쁜거 같아요 진짜 뭘해볼려고 했으면 짤짤이에 저렇게 집착하면 안될텐데요 머리가 좋았으면 숨기고 정치적으로 더 클수있는 기회였을텐데요 이제그냥 꼴통 페미와 꼰대 수박의 콜라보레이션 결과물이네요 민낯이 빨리 들어나서 다행입니다. 밈주당은 어서 걷어네고 걸어가길 바랍니다
경쟁자 죽인다고 뒤에서 칼질하고 보수표 가져온다고 커밍아웃 했다가 털렸지만
아...집착 오타내신거구나(...)
정말 면상 꼴도 보기 싫습니다
아마 한 5년쯤 바닥에서 굴러보고 나면 지가 뭔짓을 했는지 알겠죠.
바보라고 인증하는건가?
남의 말 잘 듣지 않고
누가 봐도 뻔한 내용을
무조건 우겨서 이기려고만 하는 사람...
중년의 나이가 되어
깨달은 쓰라린 인생의 교훈으로
일할 때에 손절해야만 되는
우선 대상이었습니다.
대체로 능력이나 업무량에 비해 불만만 많고
이상할 정도로 팀웍을 엉망으로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그 여자는 국짐 무선중진 이미지로 젊고 여자라는 거 하나였습니다.
그냥 실력도 없이 k리그 후보 수준도 안되는 급이
어찌어찌 프리미어리그 갔는데
개인기가 더 좋았더라면-?
피지컬이 좋았더라면-? 이런 가정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지능도 딸리고 능력고 없는 천둥벌거숭이가
그냥 별시덥지 않은 대학시절 이벤트로 여기까지 온겁니다.
운이 좋았어요. 가진 지능과 능력과 커리어에 비해...
머리 좋고 나쁘고 할게 없습니다.
두번 다시 민주당 지지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얼굴만봐도 역겨워요.
특정 집단의 대표자로서 힘을 얻고 있는것일텐데
자기 행동을 맘대로 못 정하겠죠
이낙연과 수박들은 젊은이들이 진보가 아닌 보수를 지지하게 만들었습니다.
페미를 권력투쟁의 수단으로 이용해 쳐먹은 년놈들 모든 지옥에 떨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