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조간 기사를 요약/발췌해봤습니다.
요약)
1. 출범 한 달이 넘었는데 새 정권이 추진해야할 미래 의제는 없고
굥 정권은 여전히 文 때리기에만 주력한다.
"정부·여당이 ‘과거’에만 초점을 맞추면서 정작 새 정부 초에
드라이브를 걸어야 할 ‘미래’ 의제가 실종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2. 새 정부의 경제방향도 단순히 'Before 文'으로 뒤집자는 얘기들일뿐.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도 문재인 정부 이전으로 돌아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법인세 최고세율을 현행 25%에서 22%로 인하하고, 부동산 보유세를 낮추는 방안이다.
주 52시간제와 시행 후 5개월밖에 지나지 않은 중대재해처벌법도 손볼 대상"
3. 굥 정권을 대표할 '정책의제'가 없다.
"윤석열 정부를 대표할 정책 의제는 보이지 않는다.
역대 정부는 핵심적으로 추진할 개혁 의제와 방향이 분명했지만 윤석열 정부는 모호하다"
4. 굥의 인재풀은 검사뿐이니까...미래가 아닌 실패한 과거로 가고 있다.
"정치 전문가들은 윤 대통령의 인재 풀이 검사 출신으로 한정된 문제를 지적했다"
“국정 의제가 한눈에 들어오는 것이 없다.
대통령직인수위 기간에도 나온 것이 없었다”
(장성호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장)
"한 달 동안 내놓은 정책은 크게 ‘이명박 정부 시즌2’와 ‘반문재인’ 이다.
미래가 아니라 실패한 과거로 가고 있다”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5. 경제난국이고 대책도 없으니까 文정부만 때린다.
"정치권에선 경제환경이 좋지 않고 이에 대한 뾰족한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이전 정부 문제로 이슈를 돌리려는 의도 라는 분석"
출처: 경향신문
‘과거’만 때리는 당·정, ‘미래 의제’는 실종
촌평)
한 달 후의 미래를 가늠할 수 없는 비상한 경제난국 상황에서
수하의 검레기들 끌어 모아 수사질만 하는굥.
지난 검란 시절부터 굥을 빨아주며 권좌로 끌어올린 기레기들도 '불안'합니다. ㅉㅉ
오늘 아침 출근길, '근본 대처방법은 없다'고 환하게 웃으시는 굥카
실제로 그거 메이크업 해준 사람이 해줬을 거에요.
'박수'와 '갈보'가 만나 국민들 머리 위에 앉아 호령합니다.
부부가 쌍으로 화떡..
박수무당 굿하는거 진짜로 본적 있는데, 화장으로 얼굴을 덮었더군요.
진짜 똑같네요
할줄 모르는 것을 하기 보다는 할줄 아는 것에 집중하겠죠.
미래는 알바 아니구요.
지지층 염원대로 해주는 거라 봅니다
쥣g후예라서요
굥은 당당할 수 밖에 없죠. 누구 탓을 하겠습니까.
그 속셈은 '개돼지들아 나말고 쟤네한테 화살을 쏘아라'
당하면 개돼지 또는 돌대가리 인증
니네가 뽑은애가 대통령이야 관심 좀 가져줘요~~
그냥 민영화로 냠냠, 부자감세 냠냠, 정치숙청을 통한 검찰독제국가 이룩밖에 없었어요...
어디 감히 천하의 대통령 가카를 비난하려드는가...
남은 인생 손해가 더 크다는 것을 슬슬 깨닫기 시작하는 기레기들이네요
국민의 수준에 딱 맞는 정부죠.
이제 5년 내내 서방질의 댓가를 치루게 됩니다. ㅜㅜ
진짜 처참하네요
결국 내려오긴 하겠지요.
조용히 내려왔으면 하는데 촛불시민 두들겨패고 물대포 뿌리고 한바탕 소란을 내고 내려올듯 합니다.
저는 이번 정권 5년간 못볼 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