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상한 점입니다. 그때부터 설치고 있는 형이란 사람은 동생 부부가 이혼한 것조차 모르는 상태로 나대기 시작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동생네 사정도 제대로 모르면서 무조건 월북은 절대 아니다로 주장하는 것으로 봤던 근거입니다. 이미 이혼한 전처가 유가족이라고 나선다? 거액의 채무를 회피하기 위한 위장이혼이었던 것이라 본인들은 여전히 가족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어서인 듯 합니다. 채권자들은 이 점을 놓치지 말아야할 겁니다.
이거는 민주당이 2/3 국회동의 해서 빨리 공개 해 버리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아무리 국가기밀 보호차원에서 이야기 해 보았자 상대는 못할 줄 알고 덤비는 형국이라, 뭐 여당도 아니고, 공개후 미칠 군사기밀 취약에 대한 모든 덤태기를 국힘과 현 정부에 확실하게 씌워두고, 공개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계속 끌려가게 생겼어요. 반격의 모멘텀으로 활용 하세요.
그럼 前부인이라고 해야 맞겠지요.
요
그때부터 설치고 있는 형이란 사람은 동생 부부가 이혼한 것조차 모르는 상태로 나대기 시작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동생네 사정도 제대로 모르면서 무조건 월북은 절대 아니다로 주장하는 것으로 봤던 근거입니다.
이미 이혼한 전처가 유가족이라고 나선다? 거액의 채무를 회피하기 위한 위장이혼이었던 것이라 본인들은 여전히 가족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어서인 듯 합니다. 채권자들은 이 점을 놓치지 말아야할 겁니다.
대통령이 종종 말하는 <법과 원칙>에 어긋나는 점이지요.
취재라는건 하고 쓰는건가요?
혹시 받아쓰기 인가요?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00924_0001178419
법적으로 완전히 이혼한 상태는 아니었나봅니다?
그래도 이혼직전까지 갔던 아내가 저렇게 억울해하며 목소리를 높이는건 선뜻 이해가 안가긴 하네요.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112021107
쟈 이혼남인데..하고말이죠
받아쓰기하는 기자라는 직업이 있을 뿐..
공작 없는지 살펴보시길 민주당에 요청하는게 맞아보입니다.
확실한건 일단 뭐든지 국짐, 기레기, 검찰이 띄우면 누구든지 그 덫에서 벗어나기가 아주 어렵다는것.
가상의 인물들과 다툼을 벌이는 것 같네요.
여기가 매트릭스 셰계도 아니고 .... 이런게 정치공작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