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돌려준다는 말은 핑계고 문통이 해놓은 국격과 정상회담했던 해외 국빈 귀빈들 모시던곳을 박살시키고 문통권위까지 더럽게 만들고자 했단겁니다 이거 윤 대가x에서 나온건 아닐거고 그 밑에 장제원이나 패거리들 대가x에서 나온걸겁니다. 진심 지금 청와대가 놀이터처럼 된거 보면 짜증만 나고 저는 평생 누가 놀러가자해도 제가 살아있는동안 그곳은
절대 안갈듯합니다국민에게 돌려준다는 말은 핑계고 문통이 해놓은 국격과 정상회담했던 해외 국빈 귀빈들 모시던곳을 박살시키고 문통권위까지 더럽게 만들고자 했단겁니다 이거 윤 대가x에서 나온건 아닐거고 그 밑에 장제원이나 패거리들 대가x에서 나온걸겁니다. 진심 지금 청와대가 놀이터처럼 된거 보면 짜증만 나고 저는 평생 누가 놀러가자해도 제가 살아있는동안 그곳은
절대 안갈듯합니다나의 그녀는...
솔직히 이쪽이죠. 귀신들 많은데니 사람들 많이 들여보내서 귀신들 다 내쫓으려고..... 뭐 이런쪽이지 싶네요.
박살이 맞는 것 같아요..고추가루정도가 아니라~ ㅠㅠ
기본 예의란게 전혀 없어요.
문화재 훼손과도 같다고 봐요.
창경원 동물원 이런 거랑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산 사람들이 들락거리면 귀신은 도망간다고 하더군요.
근데, 박정희는 귀신보다는 반신반귀라서 쉽게 나가지 않는다는 것을 무당들도 알고 있겠지요.
이후에는 단체로 어린이.학생 손님도 많이 부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고선 뭐가 두려운지 해외로 도망가고
언론은 없어지고 정치인도 없어지고 현세상이 양아치판입니다요
바지사장 굥은 부어라 마셔라 아무 생각도 없구요.
보석여사가 저 자리에 오르기위해 무슨짓인들
안했을까요?
지금이야 다 얻은 지 세상 같지만
인생 너무 쉽고 얕게 본 겁니다.
'뿌린대로 거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