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라는 기술이 나온지도 10년이 넘게 지났죠
그 이후 수많은 파생이 나왔습니다만
애초에 현실에 존재 하지 않는
기술 그자체인것이 태생적 한계란거죠
왜냐면 기술은 끝없이 진보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2010년에 나온 gtx480이 얼마나 가치가 있습니까
실제로 활용할 가치도 없는 구기술을 얼마나 더 붙들려 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Ps.빗살무늬 토기는 실체라도 있지...
비트코인이라는 기술이 나온지도 10년이 넘게 지났죠
그 이후 수많은 파생이 나왔습니다만
애초에 현실에 존재 하지 않는
기술 그자체인것이 태생적 한계란거죠
왜냐면 기술은 끝없이 진보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2010년에 나온 gtx480이 얼마나 가치가 있습니까
실제로 활용할 가치도 없는 구기술을 얼마나 더 붙들려 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Ps.빗살무늬 토기는 실체라도 있지...
평범한 두딸 아빠 오덕입니다
계속 개발되고있는 중인데용...
요걸로 폰지사기 도박하는거와는 별개로요..
변동성이 너무너무 심하죠… 사용법도 매우 어려운 편이구요…
코인은 허상이라고 보지만 블록체인은
엄연히 실생활에 도입되고 있는 기술입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40프로대 입니다
좀 찾아보니 90 밑으로 내려온지가 꽤 되었군요 음냐.
그리고 체인 내부에 스마트 컨트랙을 지원하는 이더리움은 이미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내가 서버를 구축하지 않고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데이터를 태워도 된다는 점이 간편하거든요.
아무래도 공부를 좀 더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돈 벌고 싶은 욕망과 투기판이 필요했던 상황이 맞물려서 일어난 거죠.
왜 이걸 블럭체인 전체라고 보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블럭체인 전체가 무쓸모라고 했습니까 ㅡ.ㅡ
비트코인 기술이 블록체인을 지칭하는거기 때문이죠.. 이조차도 몰랐다면 윗 댓글처럼 정말 아무것도 모르시는 겁니다.
기술이란게 한번 만들면 그 기술 하나로 끝나는 건가요? 아니면 그 기술을 토대로 발전을 할까요?
예를 드신 그래픽 카드는 매번 나올 때마다 기존 기술은 다 버리고 신기술만 접목하나요?
하지만 끊임없이 신기술이 나오는 와중에도 여전히 비트코인은 자산1위의 왕좌를 유지중이죠.
새로운 os가 계속 나오는 와중에도 여전히 윈도우는 1위의 왕좌를 유지중이죠. 라고 하면 어떨까요?
윗쯤 캐시가 이어받았다고 이야기 하시는 것만 봐도 세그윗 탭트루라는 게 뭘 의미하시는지 캐시가 왜 나왔는지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전에 없던 기술과 개념이 만들어졌고 그전으로는 돌아갈수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의 기술은 주요단체에서 주도적으로 개발과보완을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 외국에서 학술회도 무지하게 많이 열립니다.
초기 속도와 컨펌.보안 때문에 보완 코인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이 대표적이겠네요.
맨날 찍으면 찍히는거라 아무나 욕할수는 있어도 그 근본조차 아무것도 아닌건 아닌것같습니다.
합의에대한 결정방식이 국가나 일부에게 주어지는게 아닌 다수에 의한 유지개념이 디지털로 확고히 자리잡은 사건이지요.
예~전에 수퍼컴 순위500위를 합친것만큼의 해쉬가 있어야 변형이 가능하다는 말이 있었을정도로 막강했지요. 국가가 개입해도 변형이 불가하다는 말입니다. 이걸 이용하는건 개인과 단체의 재량일뿐입니다.
그리고 그걸 유지시켜주는게 비트코인의 가격에대한 개개인의 욕심입니다 ㅎㅎ
단지 이많은 해쉬를 중국애들과 미쿡애들이 점령할거라고 사토시도 예상은 못했읗겁니다.
중국에서 돈되는일에 뭉치면 어느정도인가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온게 비트코인 클래식등등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