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나와야 하는데 이무기가 나와 꼭 용이 되어 승천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굥용사” 라는 ‘절’ 을 지어 치성을 드렸더니 용이 되어 승천을 하는데 승천중 이무기 시절의 중금속 및 수은 중독으로 “이따이 이따이” 거리면서 몸을 꼬다가 땅에 떨어져 죽었다. 그래서 후세에 “굥”이 땅에 고꾸라박힌 모양으로 “윤”이 되었고, 절의 이름을 “윤이따이병사”로 불리웠다는 전설이 내려오겠군요.
빨간소금
IP 210.♡.230.236
06-19
2022-06-19 17:01:54
·
원시 고대 제정 일치 사회군요 ㅋㅋㅋㅋㅋㅋ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무기가 뭔지 볼 수 있겠네요....
흰 종이에 먹물로 써도 되나보네요?
좀 더 신중한 접근 및 심층 취재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괜한 역공의 빌미가 될까 걱정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popup/userInfo/basic/pca_reviewerCLIEN
꼭 용이 되어 승천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굥용사” 라는 ‘절’ 을 지어 치성을 드렸더니
용이 되어 승천을 하는데 승천중 이무기 시절의 중금속 및 수은 중독으로
“이따이 이따이” 거리면서 몸을 꼬다가 땅에 떨어져 죽었다.
그래서 후세에 “굥”이 땅에 고꾸라박힌 모양으로 “윤”이 되었고, 절의 이름을
“윤이따이병사”로 불리웠다는 전설이 내려오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