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울 군인들이 싸울 의지가 없는데..유권자로 우상호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이번에 양보같은소리하면 수박으로…개인적으로는 생각하겠습니다. 뭐 초딩때와 다를바가 없네요. 맨날 착하고 그나마 다툴수 있고 다퉈야 할 이유가 있는.아이에게 계속 양보하라니..ㅉㅉㅉ 잘 잘 지켜보다가 가열차게 비판해야할듯요.
저딴 기사쓰는 기자들도 진짜... 인간이아닙니다.
이게 진짜 민심이죠.
전에 여당이던 민주당이 결국 양보하고 말았죠
청문회는 윤정부하에서는 어차피 무용합니다 시키고 싶은사람 막써도 언론이 지적을 안하는데 맘대로 하라고 하세요
야당몫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민주당이 아직도 여당인건가요?
더군다나 민심 타령은 더더욱 헛웃음만 나오네요.
민심은 여당이 신경써야지 기래기놈아...yo
법사위 뺏기면 존립도 힘들죠
중도층이라는 있지도않는 허상 쫒지말고
내부에서부터 다져야죠
개혁 민주당 이미지 이젠 심어야 합니다
기레기들이 역시 민주당 갈 방향을 잘 알려줍니다
반대로요
조정한다는 전제의 합의입니다
한쪽만 약속을 지킬 이유가 있습니까?
민심이요?
당심이나 잡고 민심 타령 하시길 바랍니다
중심이 없으면 확장도 없습니다
수박들이 민주당을 망치네요
오히려, 어떤 법안이 통과 되느냐 아니냐가 민심에 미치는 영향이 크죠~
수박의 마음? 조중동의 마음?
뺏기면 그날로 민주당은 끝입니다.
민주당이 양보할 구실 만들기 위해 절친 기레기들에게 기사내도록 부탁한겁니다. 항상 저런짓 직후에 민심이..여론이 어쩌고 지껄이며 민주당은 양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