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공사 다누림건설 대표 잠적...조달청은 조회시스템 차단
신문고뉴스
7시간전
[신문고뉴스]
강종호 기자 =
대통령실
2층 리모델링 공사를
6억8천만 원에
수의계약으로 수주, 의혹을 일으킨
다누림건설 대표가
....
시민언론 열린공감tv'는
이와 관련 지난 14일 방송을 통해
"최근 대통령실 수의계약으로 논란이 된
다누림건설은
'페이퍼 컴퍼니'
로 알려지면서
대표 등이 잠적했다"고 보도했다.
즉 이 회사의
서류상 대표인
김승예 씨가
의혹 보도 후
자택에도 들어오지 않고
14일까지
잠행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이다
....
....
尹비서실, 다누림건설만 직접 골라…野 “특정인 연결 의혹”
go발뉴스
2022.06.11
드러났다. 다누림건설은 경기도 포천시에 있으며 지난해 12월 자본금 1억5000만 원으로 설립됐다. 지난해 기준 시공능력평가액이 3억7314만 원, 기술능력평가액은 2억5314만원이다.
....
.....
....국민혈세를.??.....꿀꺽..꿀꺽..중이니..??
....국민들은...
다른곳에..만.....관심을..가지고....
모르는채.....가만히..있으라는....요?
아무도...모르게....
국민세금....
마음대로....펑펑..써도...??
국민들은...분노하지..않는다는요...?
이런 것 조차 논란이 있는데 정말 대한민국 역대급으로 골수 까지 빼먹을 겁니다.
팩트기반의 소설을 쓴 글이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27441CLIEN
막 업체가 잠적하고, 말도없이 차단하고.
그래도 되는거였네요. 대통령은 술처먹고,
주말엔 일안하고. 영부인은 명품입고,
부부가 친인척과 자기 사인 채용해도 되고.
다 되는 거였어요.
거의 동네 인테리어 업체 수준이에요 규모도
요
다 어디 갔나요 ㅠㅠ
이번에도 장모가 동업해서 공사하고 동업자 공사(?)치는 그림인가요?
조달청 조회시스템 차단 = 국민의 알권리 침해 = 직무유기 / 공무상 과실
요
근데 현재 상황상 1도 책임 안 지고 아무 조사도 안 받고 그냥 무혐의/내사종결로 끝나는 베드엔딩이 기다릴 것 같습니다.
잡지않습니다.
선진국 반열에 올랐던 나라가 겨우 1달만에 소규모 사기업 같아졌습니다. 원칙도 시스템도 안보입니다.
현 대통령 취임한지 한달 조금 넘었습니다.
주위에 뭔가 잡을게 있으면 꽉 잡으세요
지금 한국은 외국 언론의 도움을 받아야 할거 같습니다
무려 대통령실 리모델링인데 일처리를 이렇게 할수가 있나요.
참으로 변한거없이 똑같은 수법을 쓰는군요~!!
그들이 진정 보수고, 언론이라면 해경과 군부를 나무라야 정상 아닌가요?
참 대단한 대한민국 국민들이지 말입니다.
언론이 막고 있으니 모르고
어떻게 어떻게 알게 되어도 저게 잘못된건지 모르니
감사원 감사 징계감인데요.
이제 21세기 입니다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에...ㅉㅉ
조달청도 정신차리세요
감사청구해서 탈탈 털어야하나요;;;;
굳이 서울 이내가 아니라 외곽에 있는 듣도보도 못하고 경력도 없는 회사랑 계약하더니
과연 국민들이 법 알기를 X같이 여겨도 할말 없는거죠
과연 그 일당이 그거 슈팅하려고 일 벌인걸까요?
제 생각엔 이 공사 하도급 줄겁니다. 하도급업체는 기꺼이 무상시공 해야 할 상황인 업체겠지요. 어쩌면 그 하도급업체로부터도 뭐가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여하튼 이걸 시작으로 꼼꼼하게 해쳐먹으려 준비중이었는데 일찍 까발겨졌으니 이건 접고, 다른 빌드업을 준비하겠네요..
6억공사인데 한군데도 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