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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40대 중반까지 이직해보고 깨달은 것들.. 41

110
2022-06-19 02:48:07 118.♡.181.145
Magnuz

1. 중견기업 > 대기업 > 외국계 > 중소기업 > 프리랜서 

    - 대리/과장때 좋다는 대기업, 외국계 이직했는데, 역시 버티기 만만치 않더군요. 

    - 사원때부터 대기업에서 단련된 사람이 오래 버티는 것 같습니다. 

    - 신입때부터 좀 빡세게 일하는 버릇하는게 나을수 있습니다. 

 

2. 결국 직장생활에서는 부를 이루기 어렵다. 

    - 아직은 더 해야 하지만, 역시 2000년 초반이후로 직딩으로 부자가 된다는 것은 어렵더군요. 

    - 자기계발을 통해서 회사에서 인정 받아서 승진한다? 

      > 이러한 테크트리는 글로벌 대기업에 국한된 사항이고, 대개는 과장/차장까지 열일하다가 

        제가 지치거나 여러저런 상황(프로젝트 실패, 수주 실패, 윗선 교체...)으로 나갈 확율이 높죠


3.한국은 제조업 국가이므로 이제는 이공계 전문성이 중요하다. 

   - IT 엔지니어을 계속 했는데, 역시 한국은 제조업 국가 답게 수요는 이공계가 많습니다. 

   - 원래 전공은 수도권 4년제 대학교 문과였으나,  어릴때 부터 컴퓨터를 좋아해서 IT 업무를 했습니다.

   - 나이 40 중반 되어도 수요가 있습니다. 

   - 취업 시장에서 이제는 학벌보다는 전문성이 더 중요한 무기가 된듯 합니다. 

   - S사를 비롯한 유명 대기업 공장에 IT 시스템 구축하여 다른 분야 엔지니어들과 이야기해본 결과 동일하더군요. 

     > 저는 넓이보다는 깊이로 한분야에 집중했는데, 의외로 이게 지금은 더 먹히는 것 같습니다. 

     > 올라운드 플레이보다는 아예 자기 분야에 집중해서 깊이가 있다면 갈데는 많더군요. 


4. 20~30 에는 이리 저리 재는 것보다는 그냥 해보고 빨리 실패하는게 낫다

   - 계획을 꼼꼼하게 세우고, 나름 계산을 해봐도 결국 내 뜻대로 안되더군요. 

   - 지금은 아니지만 20대에는 그냥 필대로 빠르게 결정하고 실행했습니다. 

   - 실패로 끝난 경우도 많았습니다만 지나고 보니 그게 다 경험 자산이 되고, 

     20~30대에는 빨리 결정하고 빨리 실행하고, 빨리 실패해도 다 일어설 수 있더군요. 


5. 친구는 결국 손가락 갯수 이하로 수렴된다. 

   - 학창시절, 직장동료, 각종 동호회 친구들 등등 많은 만남과 관계가 있었으나, 

    결국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는 친구는 10명 이하가 되더군요. 

   - 다 가정 꾸리고 먹고 살기 바뻐지면서 자연스럽게 연락 빈도가 줄어듭니다. 

   - 좋은 관계를 지속해야 한다는 인간관계 스트레스를 안받아도 됩니다. 


6. 결국 상사, 부하의 가치관, 세계관을 이해하기란 어렵다. 

    - 신입때 386 상사들, 제가 현재 느끼는 MZ 친구들과 가치관 차이는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들의 사는 방법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편합니다. 

    - 직장은 서로 인생관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공통의 목표를 위해, 성과를 위해서 

      협업하는 관계이니 업무에 크게 지장되지 않는다면 그냥 냅두면 됩니다. 



Magnuz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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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1]
using123
IP 125.♡.198.208
06-19 2022-06-19 02:49:53 / 수정일: 2022-06-19 02:50:58
·
대부분...남자가 회사에 많이 남더군요 회사생활해보면..
어느순간 신입땐 여자반 남자반이였는데 ..지금보니 다들 여자들은 결혼하고 ..그만두더라구요 ㅎㅎ ㅠㅠ
이럴땐 여자가 부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ㅠㅠ 물론 아닌 여자분들도 소수정예 존재하긴 합니다만요 ^^;;
으른이날
IP 175.♡.215.230
06-19 2022-06-19 07:56:39
·
@노블이터님 이렇게 어느순간 경제활동 못하게 될까봐 결혼이나 출산을 꺼리는 여자들도 많습니다.

물론 전업주부 삶을 즐기는 분들도 있지만 타의로 일 그만 둘 수밖에 없는 여성들은 이게 부러운게 아니죠.
삭제 되었습니다.
샤샤데이
IP 223.♡.217.81
06-19 2022-06-19 08:23:25
·
@노블이터님 소수정예라고 글 쓰셨는데 댓글보면 많이 불편하셨나봐요..

가정형편, 개인사정, 신념상 그만두지 못하고
이를 악물고 다녀야 하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 있고.

너무 힘든데 남편과 상의해 지출 줄이고,
아끼면서 살겠다고, 그만두시는 분들 봤어요..
물론 경제적으로 경단 감수해야해서 정신적으로도 힘들지만 아이가 더 소중하다는 결론을 내리시더라구요.

전 전자여서 힘든데 계속 다녔어요.
강소기업- 사단법인 - 대기업 - 언론사 - 대기업 - 대기업 - 강소기업 - 창업(7개월째)

경단없이 죽어라 다녔네요..
지금은 회사다닐때보다 더 힘든 것 같아요..
일용잡부
IP 211.♡.42.207
06-19 2022-06-19 08:26:54 / 수정일: 2022-06-19 08:27:54
·
@watcher님 냉정하게 보면 출산 육아 다 포기해도 계속 직장생활 할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boo21
IP 223.♡.87.161
06-19 2022-06-19 09:07:05 / 수정일: 2022-06-19 09:09:27
·
@일용잡부님 갈라치기 장난아니네요 ㅎㅎ
출산,육아로 그만두지 아닌 사람을 많이 보셨나봅니다?
보통 미혼여성은 직장을 계속 다니고
결혼해서 다니는 여성도 힘들게 다닙니다. 여자남자 갈라치기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불토끼
IP 122.♡.68.230
06-19 2022-06-19 10:11:30
·
@노블이터님
남녀를 떠나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죠

스스로의 선택인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맑은바다
IP 112.♡.219.229
06-20 2022-06-20 01:34:27 / 수정일: 2022-06-20 01:38:09
·
@햇살아이님 스스로의 선택지가 중요하다 하셨는데 스스로 선택을 할려면 저처럼 아이를 포기하는게 사회구조죠
갈라치기는 아니고요
선택이 자의로만은 아닌거 말하고 싶었어요
남녀를 떠날수가 없는
어떤 남성분이 자녀 양육에 일정소득 이하라고 자기 커리어를 버릴수 있나 묻고 싶어요
yuli아빠
IP 220.♡.174.242
06-19 2022-06-19 03:08:24
·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손발이차다
IP 174.♡.36.10
06-19 2022-06-19 03:45:41
·
직장생활로 부를 이루기 어렵다는 말 공감합니다. 주변보면 결국 아파트사서 돈벌거나 사업해서 돈벌더군요. 직장은 벌어먹고 살만한 수준으로만 돈을 쥐어주는거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공구공구리
IP 1.♡.151.199
06-19 2022-06-19 04:28:14
·
마지막이 매우 공감되네요.
저는 몇년 전에 회사 상사 동료 후배와의 인간적인 교류는 더이상 없다고 생각 한 뒤로 매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그들과는 업무적인 관계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인정했을 때 회사라는 곳이 부담이 없어지더라고요.
짜장77
IP 106.♡.67.61
06-19 2022-06-19 09:05:43 / 수정일: 2022-06-19 20:14:55
·
@공구공구리님 팀장때도 그랬고 오너인 지금도 직원들에게 말합니다...직장은 일하는곳이지...친목하는곳 아니니...일만 정석대로 하면된다...반말은 나이 직급관계없이... 금지...이회사의 주인은 나와 주주다...직원들꺼 아니니..받은만큼 일하고...더 원하면 스스로 몸값키워라...그럽니다...몸값이상의 성과급은... 늘 해줍니다..회식은 없습니다...
소풍이
IP 211.♡.83.94
06-19 2022-06-19 04:29:21
·
하나 더 덧붙이자면 '믿을 건 자기 실력 밖에 없다' 정도?
나머지는 다 공감합니다
두오니빠
IP 39.♡.47.181
06-19 2022-06-19 06:08:01
·
제조업 국가라 이공계가 중요하지만, 결국 이사까지 가는 사람들은 회계등 관리직이더군요.
macmini
IP 125.♡.168.139
06-19 2022-06-19 07:42:16
·
77년생 5번째 이직했습니다 디자인쪽은데..제조업쪽이라 계속 망하더군요..
위치도 중요한게 방이동 가산동 여의도 부평 강남인데...
여의도 강남이 회사 다니는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
4번도 매우 공감합니다 ㅎㅎ
고딩 대학 친구가 많은 편이었는데 나이먹을수록 보기 힘드네요 ^^
그냥 동호회에서 만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GPT
IP 192.♡.67.21
06-19 2022-06-19 07:45:27
·
"직장은 서로 인생관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공통의 목표를 위해, 성과를 위해서 협업하는 관계이니 업무에 크게 지장되지 않는다면 그냥 냅두면 됩니다" <- 핵심이네요..
jamesdale
IP 59.♡.216.92
06-19 2022-06-19 07:56:33 / 수정일: 2022-07-17 10:28:33
·
...
꿈지락박사
IP 125.♡.19.185
06-19 2022-06-19 08:58:27 / 수정일: 2022-06-19 08:58:35
·
@semianiline님 문제는 협업이 안되는거라.. 이마저도 쉽지는 않아요
퐁팡핑요
IP 61.♡.123.162
06-19 2022-06-19 07:56:30
·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 것도 샐러리맨의 숙명 같습니다. 그리고 사내 시스템이 임직원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니 쉴 틈이 없긴 합니다.
edith888
IP 223.♡.241.218
06-19 2022-06-19 08:28:51
·
30대 중반인데 가르침 잘 받았습니다.
주돜아리
IP 125.♡.98.25
06-19 2022-06-19 08:44:52
·
저도 이직 3번 했는데 따로 연락하는 직장 친구는 없네요. 직장에서 사람 관계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쿨해질 필요 있습니다.
SOPP
IP 58.♡.237.53
06-19 2022-06-19 08:45:24
·
같은 40대로 많이 공감되는 글이네요..
저는 아직 이직 경험이 1번뿐인데. 초반에 경력을 쌓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지금은 갈데가 없네요 ㅠㅠ
전설의초파리
IP 125.♡.238.47
06-19 2022-06-19 08:52:11
·
공감 드립니다. 노력과 별개로 수요가 부족한 영역에서 커리어를 쌓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자산상승기에 호봉 빨리 올려 월 50 더 받자고 5-6년 가족과 건강을 trade-off했는데, 집산 일못하는 신입사원이 노후가 안전했던 때였죠.
욥리앙
IP 116.♡.30.214
06-19 2022-06-19 09:10:34
·
신입때 빡세게 일해 보는게 많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워라벨이니 뭐니 핑계로 일 안하려고 하는데 그때 안해보면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엔 체력도 투지도 그만큼 없거든요 재는 것도 많아 생각도 많아지고요.
이것저것 해보고 실수도 용서받을 수 있을 때 많이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하고즐거운인생
IP 182.♡.184.239
06-19 2022-06-19 09:28:27 / 수정일: 2022-06-19 09:39:01
·
원래 젊을때 일을 많이 배우는게 좋습니다
왜냐?

당연히 나이들어서 젊을떄보다 열심히 배우기는 힘드니까요
쑥쓰럽기도 하고... (그것도 아직 모르냐? 이렇게 되면 젊을때 부끄럽겠습니까 나이들었을때 부끄럽겠습니까)

게다가 체력 문제도 그렇고...
나이들면 무조건 쉬어야해서 하고싶어도 못하죠

일을 배울 시기는 젊을때라고 봐요
젊을때 쉬엄쉬엄하면 나중에 애매해집...
인가닌가
IP 73.♡.252.239
06-19 2022-06-19 09:43:50
·
젊을때일수록 대기업에서 일해야 나중에 좀 이직이 쉽습니다. 특히 첫직장... 왜냐면 보통 이력서를 시간 역순으로 거꾸로 보는데 첫 임팩트가 중요하거든요.
footnote
IP 210.♡.244.89
06-19 2022-06-19 12:57:48
·
@인가닌가님
맞는 것 같아요. 일단 서류 심사를 넘기 위해선 경력과 학력도 중요하지만
누구에게 선택을 받았었냐는 과거의 허들과 이직할 회사의 인사팀 컷이
현격한 격차가 나지 않는다는 게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hoi--
IP 221.♡.34.5
06-19 2022-06-19 09:49:45
·
한가지를 10년 이상하면 충분히 먹고살더라.
abelkang
IP 172.♡.95.46
06-19 2022-06-19 09:50:32
·
내용 대부분이 공감되네요. 이직 테크트리도 저랑 비슷한 부분도 많구요 :)
화이팅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리트리셈
IP 210.♡.16.108
06-19 2022-06-19 10:20:34
·
저도 결혼전에는 회사에서 집에가는 차 끊기기 전까지 일하던 적이 많았네요. 지하철 막차타고 집에가고 그랬는데 휴...

젊을 때 사서 고생하는 건 맞는 듯 합니다

다만 열정페이가 아니라 자기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합니다.
야나기
IP 220.♡.247.24
06-19 2022-06-19 10:25:46
·
근대 요즘 처우와 금액 생각하면 1번은 조금 고려해 봐야겠네요
Ddongle
IP 219.♡.239.67
06-19 2022-06-19 10:30:13
·
쭉 한회사만 다니고 있는데... 나름 전문성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40중반으로 달려가고 있어서 조금 두렵기도 합니다.
혹시라고 만약에 시장으로 나가게 되면 어찌될지... 한번씩 고민이 되네요 ㅎ
-익명-
IP 222.♡.180.118
06-19 2022-06-19 10:32:26
·
40대 중반에 들어서는 나이인데 이번에 새로운 영역에 도전합니다. 진짜 버틸 수 있을까가 제일 고민이네요
쓴물단거
IP 183.♡.11.173
06-19 2022-06-19 10:39:42
·
@-익명-님 50대 중반에도 업종 체인지해서 성공하시는 분 많이 봤습니다 근데 성공의 의미는 2030대부터 외길 탄 분에 비하면 약소한쪽이 많지만 대박친 분도 봤어요
-익명-
IP 222.♡.242.188
06-19 2022-06-19 22:22:40
·
@쓴물단거님 감사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경기도민1
IP 58.♡.252.162
06-19 2022-06-19 10:39:11
·
공감되는 글이네요,

40대, 스타트업, 중소, 중견 상장사, 대기업까지 다 경험해봤는데 전 중소-중견이 제가 일하고자 하는 방식에 가장 잘 맞고 성취감도 크더라구요.
요즘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하는 젊은세대들이 대기업은 무조건 좋고 중소나 스타트업은 무조건 거른다고들 하는데
다들 경험해보고 본인이 일하는데 가장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회사를 찾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저중에서 대기업을 가장 오랜기간 다녔는데, 오래 버티며 질릴만큼 경험한 이후로 대기업에서는 이직제의가 와도 항상 거절하게 되네요
80ted
IP 211.♡.154.142
06-19 2022-06-19 10:53:33
·
대기업은 주니어 때 경험해봐야 한 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나이고 연차 쌓여서 큰 회사 들어갔더니 적응하기 너무 힘드네요.
예전에 하던 대로 하려니 지켜야 할 규칙들이 너무 많고
시키는 대로 하자니 경력이 있으니 뭔가 더 해야 할 것 같고
참 어렵습니다ㅎㅎ...
코끼리공장장
IP 118.♡.194.181
06-19 2022-06-19 10:55:56
·
글 쓰신 것만 봐도 일잘하시는 분이시군요! 아직 30대지만 공감합니다
jlnamyh
IP 49.♡.207.226
06-19 2022-06-19 10:58:29
·
직장은 월급받으러 가는거니까요
동료는 서로 폐끼치지 말고 일만 잘 하면 되죠
친구 사귀러가는거 아니니까요
유대감? 같은건 서로 부담스러운거 같아요
Speirs
IP 211.♡.188.237
06-19 2022-06-19 11:03:15
·
좋은 글 감사합니다. 특히 마지막 문단에 매우 공감합니다. 다른 이의 인생관을 바꾸려고 하는 순간 꼰대가 되고 서로 스트레스 받고 그러는 거죠.
클로드나인
IP 223.♡.29.14
06-19 2022-06-19 11:44:54 / 수정일: 2022-06-19 11:45:23
·
외국계(미국) - 외국계(영국) - 외국계(독일) - 외국계(미국) - 외국계(영국) - 외국계(네덜란드) - 외국계(스위스)까지 왔네요.
지금도 40대 중반이시면 저와 비슷할 듯 하고 여러부분 공감이 되네요. 특히 2번, 연봉이 높아도 쉽지 않습니다. 타이밍이 중요해서요.
개인적으로는 스위스 회사가 최고이고 젊은 분들은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경험을 추천드려요. 회사의 언어는 숫자, 높은 연봉과 장기근무 가능성은 경험이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람기억1
IP 182.♡.98.147
06-19 2022-06-19 22:34:56
·
모든 부분에 극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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