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amn.kr/a.html?uid=41818&page=1&sc=&s_k=&s_t=
윤석열 정권의 경찰 통제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일선 경찰관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급기야 거리로 나선 경찰들은 행안부의 경찰국 신설 추진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내부 불만이 격화하자 김 청장은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했다. 김 청장은 이날 오후 5시 국장급 이상 지휘부를 모아 오는 21일 있을 행안부 경찰 제도개선 자문위의 최종 권고안 발표와 관련한 대책 회의를 한다.
김 청장은 전날 경찰 내부망 '현장활력소'에 서한문을 올려 "경찰의 민주성, 중립성, 독립성, 책임성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국민을 향하는 영원불변의 가치"라면서 "결코 직에 연연하지 않고 역사에 당당한 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번 보겠습니다.
비슷한 말을 했던 검찰총장이 있었죠
지금은 용산에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군대도 해체하고 검찰밑에 사병으로 배치하고 국방도 외주주고 그러죠. 민영화 좋아하던데 말이죠
그래서 한국의 정보 기관은 크게 국정원과 경찰을 칩니다. 정보 인력만 만단위로 있으니.
태평천국이네요...
검찰보다야 낫지 않을까요.
그래야지 안그럼 못이길거 같아요 ㅠㅠ 하아..
웃음만 납니다. 하던 말던 1도 기대 안됩니다.
아직도 대가리가 덜 깨졌을까요?
수사권 됐다는 목소리도 나왔었죠.
요
곧 검찰은 캐비넷 여나요.
백골단이 다시 부활하지는 않을까싶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