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녀2를 보고 기대를 접게 되는데요..
각본 대사 연기지도 CG 로고 타이포그래피에 이르기까지
모든게 너무 올드해요.. 어떤 경지의 문학적 미술적 수준에 대한 경험치와 감각이 좀 없으신듯.. 영화 다 끝나고 영화사 금월 로고가 빵 떴을 땐 저도 같이 빵터졌네요. 이 70년대 감성의 로고디자인이라니..
하나 이 분의 강점이 각본가 출신으로서의 스토리텔링..이어야 할텐테, 어떡해야 재밌어질지 예상이 안되는 마녀3의 각본과 제작에만 힘써주시고 연출은 다른 분에게 맡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만..그렇게는 안하시겠죠. 연출은 좋아하시는 조폭물만 하시면 좋은데.
액션은 좋았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개인적으론 마녀1 수준의 초인 정도 액션이 좋지 어두운데 뭐하는지 보이지도 않는 후루룩파팡 드래곤볼액션은 싫어해서, 3편에서 능력치들이 갑자기 모조리 너프되지도 않을테고..액션도 기대가 안되네요..
- 그치만 어색했다는 서은수는 전 나름 귀여웠어요. 영어도 노력했고.
- 진구는 어떡할려고 그러는거죠? 살아서 3편에서 뭐 할건가? 그냥 보통 인간도 앰플 하나면 초인이 되는 설정이었나요?
- 모두 다 1편의 구자윤을 씹어먹는 능력치들이던데 구자윤이 막판에 나와서는 초끝판왕 모드네요? 또 뭔 일이 있었던건지..
마녀3 기대되는데 이러다 4편을위한 3편 만들까 무섭긴합니다ㅋㅋ
액션장면이 빠르고 어둡게(잘안보게) 지나가더군요...
국내외 불문 공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느리고 밝은(잘보이는) 액션 장면은 돈이 많이 든다...이게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