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은 범죄의혹으로 영부인 없앤다며 숨었다가
이제는 권력을 쥐고 나니...
감출 수 없는 허영끼가 만랩을 찍고 있습니다.
학력 위조 의혹 때도 '돋보이려고 한 욕심'이라고 말했는데
이번 영부인 만나러 다니는 것도 자신도 영부인으로
인정받고 싶은, 돋보이고자 하는 욕망이겠죠.
갖은 범죄의혹으로 영부인 없앤다며 숨었다가
이제는 권력을 쥐고 나니...
감출 수 없는 허영끼가 만랩을 찍고 있습니다.
학력 위조 의혹 때도 '돋보이려고 한 욕심'이라고 말했는데
이번 영부인 만나러 다니는 것도 자신도 영부인으로
인정받고 싶은, 돋보이고자 하는 욕망이겠죠.
I Hate Me More Than I Love You 재즈, 클래식, 모던락 등, 음악을 좋아합니다.
인생은 이호준처럼
사랑은 김명신처럼
사업은 거늬처럼@시레비펜님
공감 안할수가 없네요..
둘다 귀신 같애요
그래서 더욱 발악을 하는거고...yo
발악의 끝이 어디까지인지가 무척 궁금하네요.
올라간 만큼 추락도 나락도 반드시 같을겁니다.
김건희, 허위이력 논란 대국민 사과…"부디 용서해달라"(종합)
송고시간2021-12-26
https://www.yna.co.kr/view/AKR20211226037752001
~국민의 눈높이에 어긋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겠다"고 말했다.
지금쯤 깜빵에 있을 범죄자가. 나 아니요 사방팔방 오도방정 떠는거죠.
시장 상인을 만나겠습니까 어느 시골 농부의 고단한 삶
어느 노동자의 피곤한 삶을 마주하겠습니까
본인 만의 리얼리티 프로를 연출 중입니다
참 같잖네요.
앞으로 5년을 지켜봐야 합니다.
굥은 대통령 하기 싫은거 같고 쥴리는 영부인 놀이가 엄청 재미있는거 같아요...
“선거 때 무슨 말인들 못하나??”
선거때 거짓말 했다는 걸 그대로 몸소 실천으로 보여 주고 있는 상황이죠.
어릴때 무섭게 봤던
전설의 고향
을 능가하는거 같습니다.
부자들과 놀고 싶은 이유겠죠.
나는 그들과 같은 위치에 있다...
거칠게 어딨겠습니까. 기레기 색기들도 물고 빨아주고 자빠졌고.
범죄 혐의는 남편이 싹 다 무마시켜주고.
그래 즐겨라. 잔치가 끝난 뒤에 정산할 일이 있겠지
걸리적 거리게 부르지도 않았는데 가서
창피 함도 무시 하는 낯짝이라니,
녀석이라 하는 굥은 술 타령이나 하고 있고
퉤출를 하루라도 빨리 했으면 하는 극한 바램입니다
본인이나 언론이나 정권이나 참으로 저렴하다지만..
도덕적 기준이 높다는 대중심리는 어디갔는지?
언론에서 빨아대면 고개 끄덕일 그들이 내 가까이에도 있다는게 가장 화나고 슬픈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