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는 애초 경남 양산의 문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김정숙 여사를 만날 것으로 예상됐지만,
양측은 상경한 김정숙 여사와 서울에서 만나는 쪽으로 조율했다.
문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대통령실에서 요청이 있었다"면서 "계속 거절하는 것이 예의가 아니라고 판단해 서울에 김정숙 여사의 다른 일정 등에 맞춰 회동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찬은 아닌 차담이었던 것으로 안다"고 언급했다.
왜 저 따위 것을 만나주셨나 했더니, 저런 스토리였군요.
그런데 마치 김정숙 여사가 저 사기꾼 ㄴ 과 사이가 좋은 듯 기사 타이틀을 뽑는 거 보니 짜증이 납니다.
끝까지 문통과 김정숙 여사님께 빨대 꽂아 이용해 먹네요.
머리 속에 온통 남 이용해 먹을 생각만 가득한 것 같습니다.
하긴 인생 자체가 위조와 사기 조작 뿐이니....
'영부인들만' 계속 만나고 다니는 이유는
누군가 시켰을수도 있고
그것이 법사일수도 있습니다.
그럴수도 있다는... 소설입니다. 판사님.
아..아니.. 검사님...
보는 눈이 그러시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죠, 뭐. 근데 품격이 없어보인다면 그건 다 명신이를 만난 때문인 걸
ㅋㅋㅋ 갑자기 숙 들어오네요
헐~~~
새벽인데 주무셔야 내일 또 하시죠
그러게요
주가조작도 하고 경력조작도 하고 남자도 억수로 만나고 성형으로 미친듯 뜯어고치고
무당도 좀 만나고...그래야 2찍들은 품격높게 느껴질텐데...어쩌나요..여사님 품성이 그러신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사적으로는 이렇게 친하려 햇다..
앞으로 벌어질 일은 다 공적인 일이다..
괴롭히기 전 수순이 아닌가 싶어서요...
제발 그냥 영부인 놀이만 햇으면 좋겟습니다.
지가 뭐라고 봉하마을과 양산 사저를 갑니까.
샌들 신은 지인 끌고 노 대통령님 묘소 방문하는 천박함이라니...
대화가 잘 통할 것 같은 순자 언니 윤옥 언니랑이나 놀아요.
사저 방문 차단은 현명한 결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