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다자녀 가구의 가장입니다.
8,4,2살 아들 딸 딸 키우고 있습니다.
다자녀 가구가 되기전 2명을 키울때는 어떤 일을 하던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이 많았습니다.
근데 가족 한명이 늘어나면 모든 사항들이 불편해집니다.
일단 가족 단위를 Max 4명을 기준으로 운영하는게 많다보니 그렇습니다.
그리고 다자녀 가구가 되면서 가장 많이 듣는말...
나라에서 많이 해주지??? 셋째는 꽁짜로 키운다며??
정말 이소리 많이 듣습니다.
근데 진짜 피부에 와 닿는건 전기료 최대 15000원 할인, 가스비 몇천원 할인, 기저귀값 지원, 차량구매시 세금 할인?
이정도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나라에 징징대고 싶진 않습니다.
제가 짊어져야할 몫이기에 굳이 정부에 뭐라 하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다자녀 가구라고 해서 나라에서 막 퍼주는것 처럼 말하는 분들이 없길 바라면서 글 적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나라 출산 정책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거 같긴합니다.
출산 유도가 아니라 육아의 방점을 둬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출산 유도에만 몰입되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근데 굥은 이런거나 알긴할까요?
자식이라고 해봤자 개 몇마리를 자식으로 생각하는데;;;
암튼 그렇습니다;;;
다자녀 가구 청약...
신혼특공과 묶여서, 분양가 9억초과는 아예 공급이 안나옵니다 ㅎㅎ 적은게 아니고 아예 없어요 :)
작년엔가.. 서울에 다자녀 10평대 9억 미만이라고 특공 나오는거 보고 진짜 쌍욕했습니다..
전매제한 실거주 지키면서 저기 살수있는 다자녀 가구가 어디있다고 .. 놀리는것도 아니구요..
왜 안낳느냐 하면 낳기 힘들어서가 아니라 키우기 힘들어서 가 더 맞단 생각이 듭니다
3,5,7 아빠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다둥이 아빠로 체감한 가장 큰 혜택은 공공주차장 50% 할인입니다.
그게 다에요.
진~~~~~~~~~~~~~~~~~~~~~~~~~~~~~~~~~~~~~~~~~~~~~~~~~~~~~~~짜
지원? 욕나올 정도로 없습니다 ㅠㅠㅠ
피드백이라도 빠른 호텔이면 그나마 괜찮은데 피드백 느린 호텔이 걸리면 진짜...
숙소는 무조건 큰 방을 잡아야 하다보니 국내여행은 자유롭게 떠나고 싶어서 캠핑카 구매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웃긴건 캠핑카도 5인용으로 큰걸 사야했네요. ㅎㅎ
늦둥이 막내딸 때문에 가족들이 너무 행복하지만 어디 다니려면 은근히 걸리는게 많죠.
차도 큰 차를 사야해요!!
제가 짊어져야할 몫이기에 굳이 정부에 뭐라 하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다자녀 가구라고 해서 나라에서 막 퍼주는것 처럼 말하는 분들이 없길 바라면서 글 적었습니다.
-> 본문의 세문장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공감이 됩니다 .
이번주말 전쟁도 화이팅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아가 편해야 아이를 낳지.
심야 영화 방송은 노출이 점점 심해지고있고요... 저는 이런 것들이 출산 장려책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미성년의 출산과 포르노에 의한 잉태가 마땅치 않습니다. 방송국 사람들의 출산장려책 협조 모습이 참 비열해 보입니다.
딩크로 살 남자가 아니면 결혼 할 생각이 없습니다.
근데 출산 정책도 웃겨요. 제 베프가 시험관 시술 세번만에 이번에 아기를 가졌는데, 거의 돈 천만원 깨졌다고 하더라구요.
낳고 싶어서 애쓰는 사람한테 정부에서 지원해 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저출산 정책에 들어가는 돈 이상한데 줄줄 새는 게 많아요.
저출산이란 타이틀만 붙여서 하는 정책이 많데요.
낳으라고 말만하지 낳을때도, 기를때도 도와주지 않는데 낳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다자녀 부모분들 정말 애국하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