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상황 알면서 막는 사람이면 사람이면 저라면 안만나겠습니다. 이게 물어볼게 되나 ㅁ르겠네요
짐작과는다른일들
IP 211.♡.93.214
06-17
2022-06-17 10:37:53
·
@Ddongle님 여자 생각은 다른가?라고 생각할수도 있으니 물어볼만 하지 않을까요?
IP 220.♡.170.131
06-17
2022-06-17 09:54:52
·
장례는 가야죠...
iquique
IP 211.♡.139.87
06-17
2022-06-17 09:54:56
·
조용히 갔다오시지...
요켠
IP 220.♡.95.20
06-17
2022-06-17 09:55:01
·
여친 입장에서 구여친에 대한 마음/미련이 남아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다른 건 몰라도 장례식인데...
IDK-N
IP 211.♡.89.167
06-17
2022-06-17 09:55:34
·
가야지요. 저런 자리도 못갑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아리아리션
IP 125.♡.111.106
06-17
2022-06-17 09:57:32
·
이건 사람에 대한 예의죠.
사과못먹는남자
IP 223.♡.8.48
06-17
2022-06-17 09:57:37
·
아파서 병문안이ㅡ아니고 생을 마감해수 장례식에 가겠다는걸 왜;;;;못가게 할까요;;;
asithappens
IP 203.♡.127.39
06-17
2022-06-17 09:59:47
·
장례식을 다녀오는게 현 여친에게도 더 좋게 작용할텐데 여자친구가 어리석네요.
Summilux
IP 210.♡.140.250
06-17
2022-06-17 10:01:08
·
전 여자친구가 아니라 전처라고 봐도 될 것 같은데요. 결혼만 안했다 뿐이지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온 사람이고 가족끼리도 다 알고 지낸 가족결합도 이루어졌던 사람인데 나쁘게 헤어지지 않았으니 도의적으로라도 보내 주는게 인간미 있는 행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토리스타크
IP 210.♡.41.89
06-17
2022-06-17 10:01:13
·
당연히 가야죠.... 지금 여친 왜 반대하는지 모르겠네요..
프림커피
IP 211.♡.149.155
06-17
2022-06-17 10:02:19
·
이야기는 하지 말고 다녀오면 안 되나요?? 굳이 이야기 하면, 대부분의 여친의 마음이 기분은 안 좋을 듯 합니다.
tanga
IP 223.♡.33.43
06-17
2022-06-17 10:04:25
·
과거를 인정하지 못하면 미래를 함께할 수 없죠.
고냥마왕
IP 106.♡.65.147
06-17
2022-06-17 10:04:47
·
전 여친이 주고간 마지막 선물 이군요.. 결혼 하면 팽생 고생할텐데. 장례식 가고 자동으로 헤어지고..
Dreman
IP 182.♡.28.147
06-17
2022-06-17 10:06:36
·
커뮤니티에 다양한 버전으로 올라오는걸 보면 주작으로 보이지만,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인간에 대한 예의, 망자에 대한 측은지심과 선심 표출을 막아서는 인간이 있다면 결코 용서하지 말아야 겠죠. 그것이 내 피붙이라도!
김낄낄
IP 211.♡.88.174
06-17
2022-06-17 10:06:59
·
예전에 바람펴서 이혼한 전아내 장례식 생각나는군요..
렌탈보더
IP 1.♡.54.245
06-17
2022-06-17 10:18:15
·
현 여친과 만나면서 전 여친 이야기를 많이 했거나 그리워 하는 모습을 보였거나 그런게 쌓여있을수도 있고 또는 남친이 힘들어할게 눈에 선하니 가지 말라고 한걸수도 있을것 같구요 그냥 말 안하고 다녀오는게 좋을뻔 했네요 굳이 몰라도 되는 일을 허락 받으려 하신것 같아 보입니다..
모닝9
IP 110.♡.133.130
06-17
2022-06-17 10:24:16
·
말안하고 다녀왔어야했다에 한표입니다.
얘기했는데 흔쾌히 들어줬다면 대인배구요... 반대한다고해서 크게 소인배나 속이 좁다거나 할 거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정은 알겠는데, 장기 연애의 흔적이 현재 연애에도 영향을 끼쳤는지도 현재 여친의 반응에 영향을 줬을수도 있어서...
다녀와서 깔끔히 정리된다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닐거 같구요.
밀랍크레용
IP 211.♡.68.94
06-17
2022-06-17 10:58:57
·
가야지 사람이라면
IP 223.♡.242.42
06-17
2022-06-17 11:09:29
·
글쓴이도 그 현여친도 이해가 됩니다..
한글2자_영문4자_이상
IP 117.♡.11.31
06-17
2022-06-17 12:57:07
·
헤어진 사람의 자리는 나의 사랑으로 덧칠하여 메꿀 수는 있지만 사별한 사람의 자리는 나의 사랑으로 덧칠할 수 없어요.
사별한 사람을 사랑할 때는 조심해야 해요. 그 자리를 덧칠하려고 하면 더더욱 커지면서 나의 사랑 자리까지 침범해요. 차라리 그 자리가 더 커지지 않게 봉인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그 주변을 나의 사랑으로 감싸줘야해요.
그래서 사별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힘들어요.
winterfool
IP 1.♡.123.228
06-20
2022-06-20 19:51:55
·
헤어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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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몰라도 장례식인데...
결혼만 안했다 뿐이지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온 사람이고 가족끼리도 다 알고 지낸 가족결합도 이루어졌던 사람인데
나쁘게 헤어지지 않았으니 도의적으로라도 보내 주는게 인간미 있는 행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인간에 대한 예의, 망자에 대한 측은지심과 선심 표출을 막아서는 인간이 있다면
결코 용서하지 말아야 겠죠. 그것이 내 피붙이라도!
그런게 쌓여있을수도 있고
또는 남친이 힘들어할게 눈에 선하니 가지 말라고 한걸수도 있을것 같구요
그냥 말 안하고 다녀오는게 좋을뻔 했네요
굳이 몰라도 되는 일을 허락 받으려 하신것 같아 보입니다..
얘기했는데 흔쾌히 들어줬다면 대인배구요...
반대한다고해서 크게 소인배나 속이 좁다거나 할 거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정은 알겠는데, 장기 연애의 흔적이 현재 연애에도 영향을 끼쳤는지도
현재 여친의 반응에 영향을 줬을수도 있어서...
다녀와서 깔끔히 정리된다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닐거 같구요.
사별한 사람의 자리는 나의 사랑으로 덧칠할 수 없어요.
사별한 사람을 사랑할 때는 조심해야 해요.
그 자리를 덧칠하려고 하면 더더욱 커지면서 나의 사랑 자리까지 침범해요.
차라리 그 자리가 더 커지지 않게 봉인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그 주변을 나의 사랑으로 감싸줘야해요.
그래서 사별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