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대통령 당선되고 취임해서 최소1년은 지지율 날라다니고
야당도 형식적으로 허니문기간이라 여론을 주시해서 왠만하면 협치하고 협조하는 모양세인데
이놈은 한달밖에 안지났는데 머가 그리 불안해서
문통을 거드리는걸까요?
역대급 퇴임 지지율을 가진분인데 말이죠
박근혜 탄핵때 촛불집회 못나갔던 저같은 사람도
문통 거드리면 거리로 뛰어나갑니다
이거 저거 다 털어봐도 나오는게 없으니 월북 사실을 애매하게 얼버무리고
유족은 문통 고소한다고 난리치고
말같지않은 탈원전으로 산업부장관 건드리고
이놈 진짜 5년 절대 못채운다에 500원 겁니다
지지자들도 공약 다 폐기해도 문통한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찍은 정부인데요
지금 상황에서 그거 외에 달리 쓸 수가 없다는 자기인정이죠.
그리고, 원래 국힘 정권은 '미래'와 '국민'과는 관련이 없었습니다.
토론나와선 모지리쇼나 보여준게 다였는데
그럼에도 지지가 나온건 문재인 감옥 원툴이어서
지지자들이 원하는 바를 좋빠가하는 겁니다만
이번에는 노통때처럼 지지자들이 가만히 있지만은 않을거 같은데 그럼 굥가카는 강경책들고 나올듯요
쥐새끼는 광우병때 반성하는척이라도 했는데
검사때 짓거리를 정치의 영역에서 하려하고있으니 지들뜻대로 흘러가진 못할겁니다.. 어찌되었든 국민과 맞서야하니깐요..
당선된 사람도 부인도 매일 사고만 치고 있고.. 이러다가 총선 전에 자기들이 나서서 탄핵 해야 할 수 도 있습니다.
근데 너무 어이 없는 어거지를 부리니까 지지율은 더떨어질겁니다
원래는 지검장, 총장 순으로 가려고 했지만 지지율 돌리니 답 없던 것 같네요.
정말 바닥의 바닥을 기고 있거든요..
본인들이 잘 해서 지지율 올릴 능력이 안되니.
이전 정권 잡아 뭐라도 하나 건져서 난리 부루스 칠겁니다
슈킹하려면 연막을 피워야 하는데 이것만한 게 없다고 판단한 듯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모전이 두어달 넘어가면 점점 피로감이 몰려오면
지지율은 급격히 내리막을 타고 수세에 몰릴 것이 뻔한데..
그러면 기레기들도 슬슬 발을 빼기 시작할테고
상황을 반전을 시키려면.. 할 줄 아는게 없기 때문에 문재인대통령이나 최측근을 소환하는 그림밖에 없는데
과연 어떻게 할지 잘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지금 추세로 보면 지지율 하락은 다음달 전후 같아 보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사저 에 사람들 몰리고 인기가 좋으니...... 그래서 벌인 짓이... 쩝... 이하 생략 하겠습니다.
지금 상황이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짜증나네요. WJ ROTOrLRK ANJSWLT GKFrKQHK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