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 기업 / 정부
각기 그 입장이 다른데 뭔 헛소리?
박근혜의 <노오력>하란 소리를 떠올리게 하는데, 이번엔 <자신감>인가요?
물가 폭등이 <국민 자신감>으로 극복 됩니까!
그딴 소리 말고,
정부가 어떻게 해서 국민 고통을 줄여 민생을 돌보겠단 이야길 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이런 수준 미달, 무능한 자들에게 정권을 맡긴 2번찍들.
참 좋겠습니다.
그래 다 같이 죽어보자.
그리고 결정타 한 방 !
난 저녁에 한가해요~
이런 미친...
자기 뽑아준 국민들이 종업원이고
본인은 ceo라는 뜻인가요? ㄷㄷㄷ
아마 잘 못된 것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행동하나봐요.
그게 우리 나라라니..
저런 걸 국민들 절반 이상이 뽑았다니..
절망스럽기가 그지 없네요~~~
아는것도 없고
그저 부어라 마셔라만 할줄알고
대통령 되고나서는
매일 쳐마시고는 싶은데,
나름대로 눈치가 보이는데,
기업인들 만나면 좋은 핑계거리가 되니
아주 생지랄을 떠십니다요.
예전방식으로 접대만 좋빠가하면
만사오케이겠네요.
어차피거니랑은 안노니까
2차 3차 단란하게
아가씨들도 노났고
지하경제 회복하겠네요.
저는 1번남이니 거부하겠습니다.
일부 국민들이 가진 머슴마인드를 소구포인트로 잡기로 한 모양이로군요.
기업이 잘 되면 그냥 기업만 잘 되는 거예요. 언제적 마인드인지 진짜...
아. 뽑은 2찍 외람이들도 딱 저수준이고요 ㅎㅎ
누가 누구의 숙주?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ㅈ~~또
대놓고 접대해달라 이건가요? 푸헐
민주주의 시장경제가 알아서 돌아가는 거지!! 정부가 심하게 개입하면 쓰나… 자연스럽게 뭐 알아서.. 민주적이고 법치족으로..
어려운거 있으면 말해~ 내가 우리 애들이랑 잘 검토해줄께..
다 좋은게 좋은게 아니겠어!!
에라 ~~~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