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늦가을 부터인가 시작된거같은데요.
6월 중순이 지난 지금도 이따금씩이나마 시위는 계속됩니다.
시위하는 장애인 단체분들도 힘이 들고
그시간 그지하철을 탑승한 선량한 시민들은 피해를 보고
정부, 시, 지하철공사는 수개월째 손을 놓고 있는 이 상황
국가에서 공권력으로 시위를 금지시키던가
정부, 시, 공사는 대책마련을 약속해서 시위를 멈추게 하던가
어떤 방향이건간에 해결되어야지
지하철역에서 딩동댕 하고 안내방송 나올때마다 가슴이 철렁철렁 내려앉는
이 상황은 분명 정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