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주민 항의에는 무려 [단독] 기사를 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615135439380
*사랑법* 떠나고 싶은자 떠나게 하고 잠들고 싶은자 잠들게 하고 그리고도 남는 시간은 침묵할 것 -강은교-
그냥 철없는 입주민 하나 내쫓는 게 쉬울까요.
겨우 하루 정도 한걸로 난리 치는거 보면 그 동안 너무 온실 속에 화초 아니었나 싶습니다.
"낮 시간 집회 때 최고 소음 기준인 65dB(데시벨)을 넘은 73dB(데시벨)이 나왔다. 사람들이 일상적인 대화를 할 때 발생하는 소음이 보통 60dB 정도다. 이에 경찰은 현장에서 2차례에 걸쳐 소음유지명령을 내렸다."
이렇게 기사내용이 있는데... 거기는 대로변이라 집회 없을때도 평균 데시벨이 68dB라는거는 숨김...
법적으로도 신고된 집회인데
그깟 찌라시가 뭐라고 하는 거죠.
소음이 기본인 도시에서 며칠됐다고 그거 가지고 죽는 소리를, 또 기사화 해주네요?
조센닛포 기레기들이 싸지르는 개소리를 읽어주는 시위를 하는거죠.
양산 주민은 사람도 아닌지, 주민 피해에 대해선 방구도 없더니...참...씁슬합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