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근거리에서 교육 중이였는데 오늘 수료식 끝나고 바로 왔습니다. 신기했다가 재밌다가도 시원섭섭함이 더 크게 다가오네요. 많은 추억을 함께 한 의리로 조문하고 갑니다. 여담으로 카페가 이쁘네요.
경주 장어사랑 맞은편 커피숍입니다.
ㅇㅂㄹ
넵 근처 만당이라는 중국집에서 고추짜장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그거 먹고 와도 좋겠네요
성지가 될수도....
성지를 만들어야죠!
커플들이 3층에 들락 거리게 할 순 없습니다!
패션후르츠에이드로.... 누가 있었으면 절하는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하려 했는데 저밖에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