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aniline님 고주파는 약간 이명 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무언가 들리긴 들리는데, 잘은 모르겠고 신경은 거슬리고 그런것들이죠. 주로 아답터 같은 물건이나, 오래된 형광등 안정기 같은데에서 이 소음이 생기죠. @엘리사님 안들리면서 사람을 불쾌하게 만드는 쪽은 저주파 영향이라고 하죠. 이건 건물 구조와 관련된거라 확인이 어려울겁니다.
초코무스
IP 59.♡.198.21
06-15
2022-06-15 10: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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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뽐뿌에서 봤는데 댓글 중에 텔 업주분이라는 분이 다 헛소리라고 그냥 소금 뿌린다던데요 ㅋㅋ
방을 잡은 커플중 여자 손님
'어맛 이런 취향이였어?' (발그래...)
사람이란게 똑똑한 것과 별개로 연약해서 뭔 짓이라도 해서 극복할려고 하게 됩니다
그냥 4년에 한번 인테리어 손보고 친절하면 됩니다........그럼 장사 잘되요...........
청소아줌마는 ....이제 한국사람 안씁니다 카자흐스탄 사람들이 부지런하고 일잘합니다
스님이 오면 친절하게 응대하는게 아니라 모텔은 원래가 친절이 기본입니다
숙박업 하는 사람이 개를 기르고 심지어 모텔에 개를 데리고 돌아다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저 글은 제정신이 아닌글입니다
소리얘기인것같은데요?
사람이 인지하지 못하는 대역대의 고주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인지하는것과는 별개로 불쾌한기분이 들게 된다고 들은적 있는 것 같네요
주로 아답터 같은 물건이나, 오래된 형광등 안정기 같은데에서 이 소음이 생기죠.
@엘리사님 안들리면서 사람을 불쾌하게 만드는 쪽은 저주파 영향이라고 하죠. 이건 건물 구조와 관련된거라 확인이 어려울겁니다.
귀신퇴치는 승자총통에게... 인가요=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