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답답하네요 후보시절 부터 질문의 요지를 잘 모르는건지 공적 문제를 지적하는데, 사적인 내용으로 답변을 하네요.. 에휴 정말 저럴거면 해명을 안하는게 난데...;;
꽃피는봄2
IP 222.♡.81.11
06-15
2022-06-15 16: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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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저런 말을 이해하는 사람이 더 신기하네.
Deemo와소녀
IP 61.♡.175.154
06-15
2022-06-15 16: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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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Yuji가 어른이 되어서도 그것도 공인이 되어서도 빵셔틀을 대리고 다닌다는거 봐서는 가스라이팅의 달인이 아닐까라는 의심이 우선 듭니다만... ;;
아...뭐하지?
IP 121.♡.20.119
06-15
2022-06-15 16: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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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지자들 수준에 맞게 변명하는거죠? 그래서 그런가 들어줄 수가 없네요. 해석이 필요합니다.
비니가
IP 112.♡.182.201
06-15
2022-06-15 16: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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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웃겼다,,
홍찬
IP 115.♡.60.177
06-15
2022-06-15 16: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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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재밌네요
윤석멸망
IP 223.♡.205.132
06-15
2022-06-15 16: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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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빵도 같이 갈 친구
copp
IP 112.♡.85.189
06-15
2022-06-15 16: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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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빵터질 일이구만.....
realg
IP 180.♡.78.23
06-15
2022-06-15 16: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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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아니라 빵셔틀이었나요?
구경하러왔습니다
IP 211.♡.59.248
06-15
2022-06-15 17: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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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의 시녀였군요 완전 그들만의 세상인데요..
또다시가을이
IP 58.♡.43.29
06-15
2022-06-15 17: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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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은 정체가 뭐냐? 누구냐를 묻고 있었지요. 그런데 저런 어이없는 말을 일부러 던져 버리면 지금 여기 댓글을 보다시피 방향이 바뀌어 버리는 것이지요. 김건희와 윤석열 측의 수법인거 같네요. 저 ㄷㅅ들 대가리에서 나오는 계략은 아닐꺼고 누군가 코치가 분명히 있습니다. 왕자 개사과 등등 일이 터질 때마다 다 저렇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좋빠가굥카카
IP 121.♡.234.249
06-15
2022-06-15 17: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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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터지네요 ㅋㅋㅋㅋ
알지
IP 210.♡.223.46
06-15
2022-06-15 17: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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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벗삼아 같이 가고 빵 들어주는 것 까지는 이해한다 쳐도 굳이 참배를 같이 하면서 사진찍힐 이유가 뭐냐는 거죠.
코끝이찡
IP 14.♡.207.2
06-15
2022-06-15 18: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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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인 빵셔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린스오마르
IP 183.♡.107.236
06-15
2022-06-15 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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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이 공적인 자리에 비공식 인사를 계속 대동하면 거길 통해서 뭔 기밀이 새어나갈런지.... 빵운반에 꼭 필요한 사람이면 공식적으로 빵운반사로 고용을 해야죠.
zango
IP 103.♡.186.152
06-15
2022-06-15 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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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행사에도 같이 찍혔던데 그때도 빵 들어 줬나봐요? 그니깐 뭐 결국 사적으로 쓰는 사람을 공식 행사에 같이 사진 찍히도록 댈고 다닌다는거군요?? 뭐 공식 비서실이 없으니 그냥 친구들끼리 댕긴다 뭐 그런건가요?? ㅎㅎㅎ
저러다 빵에 갑니다.
그 빵은 나폴레옹에서 샀나요?
뭔가 주술적 의미가 있었던건 아닌지 의심...
우리 대통령 부부는 빵! 매니아 군요
어디 지역 갈때마다 모든 맛집을 잘 안다는거겠죠.
출장때마다 이영자급 맛집전문가를 데려간다는 이말이죠.
중요하죠. 접대에선..
뭐 하는 말마다 문제가 될 건 생각을 안하고 그냥 뱉는구나~ 뱉어..;; 대단하십니다요.
빵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그걸 그냥 차에 두던지 지가 가지고 가던지... 그걸 못하고 셔틀을 시키셔요???
보자마자 빵 터지네요..ㅋㅋㅋ
역사에 발전이 없어요. 발전이...ㅋㅋㅋ
빵순이 같은 귀여운 별명 얻어보려고
명신같은게 조작질하네요.
공식적으로 빵순이가 되는군요
진짜 명신같네...
아니 근데 기레기님아. 좀 적당히 하셨으면...
국격 그만좀 낮춰!!!
학폭이네요
토리도 면회 가고, 빵 안에서 셀카질도 하고...(아, 그건 안 되나요...? ^^;;)
오년이나 저런 소리 들어봐요
국민 전체가 바보가 되거나 반박하다 지칩니다
공주님 이시네
말 같은 소리를 해야지
똥도 딱아 주나요
학폭가해자 급 이군요!
그럼 친구가 빵 들어줘야지 같이 가야 했네
이런걸 기대하고 해명하는 건가? 제정신인가...
후보시절 부터 질문의 요지를 잘 모르는건지
공적 문제를 지적하는데, 사적인 내용으로 답변을 하네요.. 에휴
정말 저럴거면 해명을 안하는게 난데...;;
그런데 저런 어이없는 말을 일부러 던져 버리면 지금 여기 댓글을 보다시피 방향이 바뀌어 버리는 것이지요.
김건희와 윤석열 측의 수법인거 같네요.
저 ㄷㅅ들 대가리에서 나오는 계략은 아닐꺼고 누군가
코치가 분명히 있습니다.
왕자 개사과 등등 일이 터질 때마다 다 저렇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빵운반에 꼭 필요한 사람이면 공식적으로 빵운반사로 고용을 해야죠.
대통령 부인의 자격으로 공식적 행사에 참석해 헌화하는 가장 중요한 순간에 데리고 다녔다는건 단순 지인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