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청원은 이러려고 없앴나요?
경청은 하고있나요?
민주당 권리당원입니다. 노무현 재단 회원이기도 합니다. 세상을 같이 사는 동시대의 목소리를 듣고싶습니다. 바람과 구름 뒤에 14를 떼고 싶어요!!
저도 잠시 그런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님..
우체통 옆에 사람이 있다는 것도 우스워서..
맛폰으로 국민청원 하는 시대도 곧 올겁니다
편지지 우편봉투 우표를 사야겠습니다.
우표 혀 위에 올렸다 붙이는 시대가 왔습니다..
굥 정권의 국시는 '복고'에요.
3-40년 전으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ㅉㅉ
저 우체통을 북으로 바꾸면 신문고 인데요?ㅋㅋㅋㅋ
일단 편의점에서 우표를 팔게될 거 같습니다..
이제 한달하고 오일지났습니다..
용산공원 곳곳에 설치되었다고합니다..
용산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