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더팩트> 취재진은 A 씨와 B 씨가 현재도 코바나컨텐츠에 재직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회사 사무실을 찾았지만, 현장 취재가 불가능했다. 사무실 앞 경호를 맡고 있는 경찰 관계자는 "코바나컨텐츠 내부는 상부 명령에 따라 출입 자체가 안 된다"며 "경찰서 경비부서 등에 (취재 가능 여부를) 문의해달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김 여사는 코바나컨텐츠 대표서 퇴임하지 않았나, 왜 이곳을 경찰이 지키고 있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허가를 받으면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은 (답변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취재진은 코바나컨텐츠에 수차례 연락을 취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사기업을 왜 국민세금주는 경찰이 지키고 있을까요
정말 대단하네요 ㅎㅎㅎ
요
경찰청장 파면감 아닙니까?
나오는 기사 하나 하나마다 아주 가관입니다.
어디선가 아부의 방울소리를
내는듯 싶네요
2 sea bell nom deul zom bo ge.
겨우 5년짜리 공무원 주제에 벌써 짤리고 싶어서 환장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