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말이죠… 무용과 교수 일 수 있죠. 10년지기 친구는 왜 데리고 다닙니까?? 차라리 정확히 저기에 따라간 저 분의 직책을 이야기 하던지, 10년지기 친구를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며 노출 시키고 언론의 사진에 함께 찍히도록 두는 거야 말로 비선으로 고의적이든 아니던 타인으로 하여금 여겨지게 하는 것 아닙니까. 해명을 하려면 정확히 해야죠. 애초에 해명이 필요하지 않게 행동하는게 ‘조용히’ ‘신중하게’ 움직이는 거죠.
@용용님 http://www.riss.kr 검색결과: 2005년(석사논문), 헬스클럽 회원이 인식하는 스포츠재미 요인이 구매행동에 미치는 영향 2011년, 스노보드 참가자의 재미요인이 심리적 행복감 및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2011년, 대학생들의 여가경험이 여가기능 및 여가만족에 미치는 영향 2011년, 중학생의 여가경험이 사회성 발달 및 학교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2012년(박사논문), 골프 동호인의 참여동기와 재미, 스트레스 및 운동지속성의 관계
무용논문은 없고, 주로 설문조사 분석입니다.
Babo
IP 218.♡.160.106
06-14
2022-06-14 18: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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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올리는 자리에 센달이여 슬리퍼여 신발 꼬라지 봐라 버르장머리 진짜......요
polygo
IP 14.♡.87.250
06-14
2022-06-14 18:12:39
·
건희와 똑같은 방식으로 대충 다니면 학위나오는 사회인과정 석박사 딴거고, 평생교육원은 그냥 학원같은거지 거기 강사들은 정식 교수가 아닙니다. 그냥 아무나 다 교수라 부르는 거죠. 학위세탁하려고 저런거 많이합니다. 만일 검찰이라도 허위경력 사기등으로 저런식으로 사칭하는 사람 털어수사하면 엄청난수의 사람들이 걸릴겁니다.
jazzguy81
IP 223.♡.56.40
06-14
2022-06-14 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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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인입니다.
조미카엘
IP 14.♡.161.8
06-14
2022-06-14 19: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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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한번 털어보면 어떨지요. 아이스하키 이사 이건 고개가 끄덕여지기는 하는데 뭘 보고 이사로 아이스하키에서는 둔건지...
용품의 용?
용맹한 무속인?? 무용?? ㄷㄷㄷ
무용은 무리입니다. ㅠㅠ
그리고, 평생교육원이라면, 학과 교수가 아닌 그쪽은 말이 교수지 대우는 (읍읍)
공인이 공적인 자리에 사적인 친분관계의 인물을 동행하는게 말이 되나요?
친구를 왜 델꼬가나yo
10년지기 친구는 왜 데리고 다닙니까??
차라리 정확히 저기에 따라간 저 분의 직책을 이야기 하던지, 10년지기 친구를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며 노출 시키고 언론의 사진에 함께 찍히도록 두는 거야 말로 비선으로 고의적이든 아니던 타인으로 하여금 여겨지게 하는 것 아닙니까.
해명을 하려면 정확히 해야죠.
애초에 해명이 필요하지 않게 행동하는게 ‘조용히’ ‘신중하게’ 움직이는 거죠.
티비조선 같은데서 굥 목아지 틀으려면 정보 슬슬 모으겠는데요?
가르치기만 하는 분들보면 몸매가 우리가 생각하는것과 다른분들이 있긴합니다.
러샤피겨 코치도 그렇고..
저희애들 태권도 관장님봐도 그렇고..(배가 나와서 맡길까말까 고민했는데 푸근하게 애들을 잘 이끌어주시네요.ㅎ)
이 문제는 공적인 자리에 개인적인 친분의 사람을 동행해서 저리 같이 사진찍히는게 맞는지가 중요한거죠..
동행까지는 근다챠도....사진을 저딴 구도로 찍는건 뭔지....
최순실도 공적인 자리에서 사진찍히진 않았어요.
뭐 히딩크가 식스팩이 있어서 축구팀 감독을 잘하는건 아니잖아요
윗분 말처럼 저자리가 그냥 지인데리고 놀러갈만한 자리냐를 따져야죠
신발도 그렇고 복장도 그렇고.. 저거(?) 뭔가요?
사전 공개된 공식일정일텐데 ... 고의든 아니든 수준이 참 그렇습니다.
거기가 친구 대려 가는 곳인가
코바나 김량영 이라네요
http://www.riss.kr 검색결과:
2005년(석사논문), 헬스클럽 회원이 인식하는 스포츠재미 요인이 구매행동에 미치는 영향
2011년, 스노보드 참가자의 재미요인이 심리적 행복감 및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2011년, 대학생들의 여가경험이 여가기능 및 여가만족에 미치는 영향
2011년, 중학생의 여가경험이 사회성 발달 및 학교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2012년(박사논문), 골프 동호인의 참여동기와 재미, 스트레스 및 운동지속성의 관계
무용논문은 없고, 주로 설문조사 분석입니다.
학위세탁하려고 저런거 많이합니다. 만일 검찰이라도 허위경력 사기등으로 저런식으로 사칭하는 사람 털어수사하면 엄청난수의 사람들이 걸릴겁니다.
아이스하키 이사 이건 고개가 끄덕여지기는 하는데 뭘 보고 이사로 아이스하키에서는 둔건지...
노통이 살아생전에 검사들에게 얼마나 힘드셨는데..
대통령은 일은 안하고 술만 마시고 돌아다니다가 교통통제하고 구두나 빵 쇼핑하고,
대선 전 스캔들이 터지니 영부인에 대한 역할은 안하겠다고 하더니, 대통령 보다 더 돌아다니고 있는 것 같네요.
윤석렬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이명박 정부 시기였던 2009년 검찰의 '노무현 전 대통령 기획수사 의혹'이 사실이었다고 인정했다.'
라고 합니다.. 저런 여자가 사람들을 이끌고 갈 곳이 아닙니다.
감히 어디라고 오나요..
출처 : 오마이뉴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CNTN_CD=A0002815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