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늘 또 하나 이렇게
조민양 소식이 들려오네요
그리고 저짝놈들은
이렇게 여전히, 하나하나
한 사람의 흔적을 없애가네요
검찰과 싸웠던 아버지를 두었다는 이유로
그 가족에게 정말 끝도 없는 고통을 주는군요
보고있는 나조차 이렇게 괴로운데..
본인들은 어떨까요
저들과 싸우기에도 벅찼을텐데
뒤에서 총갈기던..
아군이라는 가면을 썼던 수박들..
너무 답답하네요..
조국 장관님 가족분들이
이 엄혹한 시간을
꾿꾿히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죽여야 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
도데체 무엇을 위해 한가정을 박살내고
한사람의 인생을 피로 물들게 하는지
그리고 이 비극은 언제 끝나는지 ....
누가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네요 ..
유독 조국 장관 가족에게만
2차 형벌 3차형벌 4차형벌이
기약도 없이 지속적으로 가해지고 있어요 ㅜㅜ
이글에 대해선 제가 수차례
사과글을 올렸습니다 ...
지난날의 과오를 인정하고
조국장관 님을 더 알아 가려고
각종 자료들을 찾아봤고
조국의시간 책도 구매했고
그대가 조국 영화도 봤습니다
이걸로도 부족한것 같아서
계속 사과글 올리고 있어요
이댓글은 진심입니다
과거 어그로계정들이 세탁기돌린게 여러번있기도 하고 클리앙 메모기능이 색깔설정, 표시형태등 기능적으로 강력한편이라서요
짭이 얼마 안되 진심으로 밨는데 수차례라니...
요새 유행하는게 세탁러 반성댓글이죠?
다른 세탁러들도 하기 시작했던데
빈댓글 무력화를 위해 열심히시군요.
좀 있으면
“반성하니까 한 번 봐주자 빈댓글이 낙인찍기가 아니지 않느냐?” 하는 분탕들도 나오겠군요.
원래 자기 잘못을 반성하는 분들은 가만히 입을 다물거나 키보드를 치워버리지 빈댓글에도 불구하고 댓글을 열심히 달고 돌아다니지 않으시죠.
클리앙의 반성은 “침묵”으로 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선명님같은 분이 눈뜨고 살아계시는 한
이런 시도는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이건 후쿠시마 관광한 모 인물의 반례가 있습니다...
가족을 인질로 자살을 종용하는 것입니다.
저는 악마는 사람 모습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구요, 그 악마들은 결국 지옥의 불구덩이로 떨어진다고 믿고 있습니다.
검찰이 언제까지 악마짓을 할지 모르겠지만, 반드시 그 댓가를 치뤄야 할 겁니다.
전두환 신군부도 그렇게 오래 해 먹지 못하고 끌려 내려왔습니다.
전두환이 백담사로 도망간 것처럼, 윤석열과 한동훈이 나란히 손잡고 신천지 본부로 피신하는 것을 곧 보게 될 것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꼭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반드시요.
모두 하나되어 이 시절을
뚜벅뚜벅 걸어갑시다
그리고 오래걸리기도 했고요.. 전 두려운게 그 기간이 언제가 될지 알수없음에 두렵기도하네요..
각자도생의 시대는 맞는 것 같습니다..
국힘이 갑자기 뿅 없어져도 왠지 우리나라 국민들은 별 신경 안쓸 것 같은 느낌이예요. ㅎㅎㅎ
조국장관과 그의 가족에게 터널끝 희망의 빛이 어서 빨리 비추길 바랩니다.
나경원 장애인체육대회 스펙창조
그들은 어떠한 처벌도 받지않고 사회적 비난도 조국의 1/100도 받지않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위조 증거도 없는 기소에
삼성은 명백한 유죄임에도 법리적으로 빠져나가 무죄받은
제삼자가 피의자의 소유·관리에 속하는 정보저장매체를 영장에 의하지 않고 임의제출한 경우 피의자에게 참여권을 보장해야 한다. 또 압수한 전자정보목록을 교부해야 한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결정에도 결국 유죄...
암담할뿐입니다.
패널로 민주당 김해영이 나와서 또 조국전장관 딸을 입시비리로 까더라구요.
허참...기가찰일이네요.
아우 멜론많아요
죽이죠
조국사태가 뇌리에 밖히는 한 조국보다 힘없는 개혁세력의 신예가 떠오르는 일은 없을겁니다.
조국은 우리의 선봉에 선 장수였고, 작년에 되어줬어야할 사람들이게서 버려졌죠...
후유증이 진짜 심각할 것 같습니다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다 방해받고 출마결심했다잖아요
무슨 방해를 받았을까요??
휴,,,
표창장뿐아니라 온갖인턴들 다 조작이라는데요
위링크댓글에 있는글입니다
자녀입시 전수조사 카드에 미적지근거리는지 .. 한숨나옵니다
보고 있는 지지자도 괴롭습니다.
내가 이럴 진대 조국장관과 그 가족은 얼마나 괴롭고 원통하겠습니까?
우리가 해줄 것은 성원과 기억입니다.
비판적 지지 뭐 이런 헛소리는 하지 말기 바랍니다.
일제강점기 때 춘원 이광수나 기타 기독교 3.1운동 지도자들이
변절하면서 했던 짓거리입니다.
김영삼이 자주 했던 말중,
'닭의 머리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얼마 안 남았습니다.
나무위키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수정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만
종합된 정보를 볼 수 있어서 나무위키 정보를 인용해봅니다.
내용을 읽어보면 허위로 얻은 것들을 삭제하는 것인데
어떤 부분에서 문제인건지 알 수 없네요.
더쿠의 모든 일들은 다 사실임을 확정하고 반박하는. 일종의 신이 이미존재한다고 전제한후에 신이있다고 증명하는 일종의 선언적 해명입니다. 목격자가있는데도 대법원에서 기각된이유 그 이유가 옳지못함을 실체적진실로 증명해야 함에도 목격자가있는데도 인정안된것 이라고 선언하는게 어떻게 반박입니까?
그냥 잘못되었다?
그 말씀은
검사들의 기소는 무조건 올바르다
판사들의 판결은 무조건 올바르다
뭐 이런 의미로 쓴 글이신지 모르겠네요
기소부터 한번 찬찬히 뜯어보세요
검사들이 어떤식으로 수사를 했고
그 수사로 무슨 증거가 나왔고
또 무엇을 증명했는지
그 조작도 제대로 못해서 천하에 까발려졌는데도
판사들은 어떤 판결을 했는지
그리고 설령 유죄라도 다른 범죄들과의
처벌 형평성이 어떤지 등등이오
그저 눈감고 귀막고 뉴스는 다맞아
대통령은 2번, 2번 하시기보다는
그냥 하나하나 알아가시는것이
앞으로 살아가는데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한동훈딸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