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뜬금없는 고노무현 대통령님 묘역에 간 것도 이상한데
쓰레빠. 헝클어진 머리. 반팔티. 가방은 수천만원 에르메스. 풍채나 옷매무새가 경호원 아니고, 묵념도 안하고 노려보는 저여자는 누굴까요. 자리에 너무 어울리지 않는 사람을 데려갔네요. |
김건희가 뜬금없는 고노무현 대통령님 묘역에 간 것도 이상한데
쓰레빠. 헝클어진 머리. 반팔티. 가방은 수천만원 에르메스. 풍채나 옷매무새가 경호원 아니고, 묵념도 안하고 노려보는 저여자는 누굴까요. 자리에 너무 어울리지 않는 사람을 데려갔네요. |
나의 관심이 성냥불만큼의 화력이 되어 보탬이 되기를.
/Vollago
무당을 데리고 온건가...
눈썹모양, 이마모양, 눈매가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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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사람이 맞는건지
코바나 컨텐츠 전무라는 얘기가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코바나 컨텐츠 전무라는 얘기도 있네요..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503/113214118/2
윤핵관들 부인 중에 한명인지…
샌들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화를 보니 2찍남들이....
공식석상에 이런 가장 들고 온다는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점. 입. 가. 경.
명신이가 간 자체부터 모욕입니다.
노통께 가서 부적이라도 태우고 온건
아닌지 ㅜㅜ
묵념할때 본인이 눈을 감지 않거나,
본인이 눈을 감아야 하면 대리인이라도 눈뜨고 지켜줄 사람을 세워두는 거 같은 느낌적 느낌입니다.
묵념할때 눈뜨는고 있는게 주술적 행위일까요?
우: ㅅㅊㅈ
총알받이?
네x버 에 검색하고 그사람이 운영하는 블로그 가보세요. 얼굴이 확 다르네요.
잠깐 일하고왔더니
검색해보면 될꺼가지고 시비조로 댓글다시고
그댓글엔 공감 많이도 눌러져있고
어이없네요ㅎㅎ
그리고 숫자1은 다른 커뮤니티에서 ( 흑인음악커뮤니티)
위댓글에
댓글달때 많이 써서 습관인데 여기서 나온거구요.
과몰입이신듯하네요
다 떠나서 덩치가 경호원같아서요.
위 Ducktalesss님의 다른 글에 달린 댓글에서 이미지검색 힌트를 얻었습니다.
경호원으로 보기에는 위 단양 구인사 단체사진 촬영 당시 같이 서있었다는 점에서 아닐겁니다.
신기가 강해서 옆에 필요하다고 이전에 들은것 같은데요
언론에서는 쉬쉬하기 바쁘고...
보살이든..
경호원이든...
자기 관리가 안되는 건 학실해 보이네요.....
주지육림에.....
그래 죄를 그렇게 많이 지었는데
혼자 감당할 수 없겠지.
지 디올 챙겨 입을 시간에 측근 옷꼬라지 좀 챙기길 하긴 석열이 옷 꼬라지도...처참하던데 말이죠.
순실이도 동네 싸우나 아줌마들이랑 정사를 논했다던데 그 꼴을 또 보게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