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행입니다.
청년 여러분, 보십시오. 이재명은 합니다.
말만 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실천하고 증명해 온 정치인입니다.
이재명은 성별 안 따지고 공평하게 혜택 주는 정치인입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청년 여러분, 보십시오. 이재명은 합니다.
말만 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실천하고 증명해 온 정치인입니다.
이재명은 성별 안 따지고 공평하게 혜택 주는 정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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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5%는 국힘 지자체들은 없애구요.
무관심은 이해하고도 남죠. 뭘 알기 어려우니까요. 굳이 2찍이한 것은 넘어갈 내용이 아니죠. 그 과정에 대해 솔직히 들어볼 의향이 있지만 일베 메갈 워마드는 어찌해 줄까요?
죄송해요..
서울사는 저도 부럽습니다.
경기 살아도 나이가 해당되지 않지만요..
사지 멀쩡하다는 이유로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때 가난한 청년이 얼마나 힘들게 살아야 하는지 이재명은 직접 겪어봤으니까요.
생계가 어려운 노인층은 이미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청년들은 사지가 멀쩡하다는 이유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죠.
송파 세모녀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그 사건에서 청년이 놀고 먹다가 자살을 택한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뼈빠지게 일해도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굶주림을 벗어나기 힘든 가정들을 국가가 하나도 빠짐없이 다 파악할 수 없다는 한계 때문에 이재명은 선별복지보다 보편적복지를 선택한 것입니다.
부모님이 용돈 주는데 시간낭비 같은 알바 왜 하니 같은 댓글 같아서, 어그로일까 진심일까 판단이 어려워서 대댓글 쓸까 고민을 많이 했네요.
이재명 지사 노인복지에도 진심이였는데 한번 찾아보시죠
기본소득의 취지를 좀 이해하셨으면 하네요.
"퍼준다"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그 퍼주는 돈이 1분기 25만원 입니다. 4분기 다 받는다는 가정 하에 100만원이네요.
이 돈 받아서 여행도 가보고, 에어팟도 사보고, 잘 모아서 아이패드도 사고 해서 주머니 상태에 상관 없이 삶의 질을 조금이라도 향상 시키는것이 취지이죠.
극힘 같은 것들은 나라돈을 법을 바꿔 가면서마구 퍼가거든요.
노인들 한테도 나갑니다.
양산에서 난리치는 정신 나간 것들한테도요
그리고 메모는 과학이죠.
국짐당 애들 주머니로 각각 50조씩 들어가는거보다 천만배는 낫겠구먼요!
그래서 엉뚱한 모임의 집회에 예산집중지원이 이루어지니까.. 600원 알바들이 목숨걸고 달려듭니다.
결국 필요한 사람들은 지원받지를 못하게 되죠..
또 하나 더 청소년 교통비 지원 정책도 청년층 까지 확대 해야 하구요.
김동연되서 그래서 좋아요
갑을병정
금수저 건물주 자식
대기업 직원
중소기업 정직원
비정규직
백수
이런 계급질 하는걸 좋아합니다.
전에 지원금 줄때
국짐당 지지자가 맨날 하이고 저렇게 퍼주고 세금을 얼마나 걷어갈려고 ㅉㅉ 하길래
지원금 받는 시기되어서 그럼 기부 하세요 절세도 해주고 더 좋은거 아니에요? 했더니
에이~ 그건 아니죠 하더군요 ㅋㅋㅋ
대체 무슨 생각을 갖고 사시는지.....